연주곡 앨범 '어느새 다가온 봄 날' - 연주곡 3곡

 

연주곡은 중간 중간에 작업해서 최근에 만든 곡이다. 3집의 2번째 버전을 하고 있지만 이미 작년에 작업한 곡을 순차적으로 등록하는 것이라 중간에 특별한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에는 최근 작업은 아니지만... 연주곡은 다르다. 

그래서 연주곡도 아티스트의 분석에서 키워드를 선택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드보르작의 신세계가 생각나다 보니 그의 음악적 스타일을 챗 Gpt에 주문해봤었다.

Czech folk music, longing, nostalgia, or triumph, Rich Romantic harmonies, Heroic horn calls, Clarinets, oboes, flutes, Warm violin and cello, Symphonic Orchestra, Dynamic Sound

그래서 다양한 키워드 중에서 위의 것을 선택해서 작업했는데 통상 2곡씩 만들어 주는데 이날 따라 버그가 생겨서 크레딧만 날아간 경우가 발생했다. 2초... 이건 뭐지? 억울하게 날아갔지만 별 수 있나...버그인걸. 

그래서 2곡에서 3곡이 되어버렸던 이유다. ^^ 게다가 현재가 봄이라서 그런지 봄의 이미지가 느껴져서 제목을 봄과 관련한 것을 지었을 뿐이고 다음에는 비발디를 해볼까? 

 

1. 따뜻한 봄 날

https://www.youtube.com/watch?v=qnC7THh8Fbo

 

2. 봄이 오는 소리

https://www.youtube.com/watch?v=B5aNYMcdMDQ

 

3. 봄날의 햇살

https://www.youtube.com/watch?v=faNwrQXVL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