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계열의 장르로 댄스 팝의 곡이다. 오늘 포스팅 하는 2곡이 2집의 마지막 곡이되기도 한다. 물론 미공개 버전을 제외하면...
House + Deep tech house + dark synth + pop
단순한 조합이지만 하우스 계열의 댄스 팝으로 조합한 것이다. 하우스는 전자댄스 음악의 종합이기에... 여기에 전자댄스 장르인 신스 팝 역시 마찬가지로 비슷한 갈래다.
비록 가사의 내용은 슬프다고 해도 댄스음악인 만큼 신나는 느낌의 곡이 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68PxhfeK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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