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a_Team ♠ The One I Can Never See Again (Ⅶ)(Audio) (Add Version)

 

경건한 느낌이 드는 뉴에이지 스타일의 노래가 되었지만 락뮤직을 바탕으로 해서 여기에 Choir and Chants의 요소와 Dark 적인 분위기 및 Sad Music 의 느낌을 살린 노래라 담담하면서도 경건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Choir은 성가대라는 의미의 단어고 Chants는 노래라는 뜻이긴 해도 Song과 구분이 되는 것이 정식적인 노래라기 보다는 말하기 편하게 리듬과 멜로디를 섞어부르는 노래의 의미를 갖는다.

쉽게 예를 드면 외우기 어려운 것들에 멜로디를 붙여서 외우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여기에 오케스트라를 추가했기에 클래식한 느낌도 나는 것이다.

사실 일반 노래에 Classic + 바이올린 및 피아노만 옵션으로 넣어도 연주곡의 느낌이 확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최근에는 여러 가수의 스타일을 Chat Gpt로 정리해서 키워드를 뽑아서 적용해보고 있는 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SXaO30w3f_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