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개,돼지는 간첩 아니면 자생적 빨갱이지. 대국민 담화문속에 답이 있다.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by ♠ 신영 ♠ 2025. 1. 1. 20:18

본문

 

항상 내가 이야기 하는 것 중에 민주당과 국힘당의 공공의 적은 '윤석열 대통령과 전 당대표 한동훈'이라고 했다.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은 '반중 친미'를 하고 있고 민주당 뿐만 아니라 국힘당에도 친중 세력이 드글드글 하다고 계속 이야기 해 왔다. 

앞서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애초에 난 문재인을 좋아하지 않았고 그 여파로 윤석열도 좋아하지 않았다. 이재명은 아주 극혐이니까 말할 것도 없지만... 그래서 투표 보이콧 까지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저런 뉴스를 찾아보고 알게 된 사실을 검증해보니 문재인은 2번이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은 히어로 였다. 그 바톤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은 검사출신 답게 제대로 맥락을 짚어 나가면서 뿌리깊은 중국 간첩 및 중국에 쎄쎄하는 나라 팔아먹는 매국 정치인의 활동에 제약을 걸고 이 나라를 정상화 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 & 전 당대표 한동훈
[반중친미]  
(간첩법 확대, 중국 간첩 언급, 마약과의 전쟁)  
부정선거, 선관위 문제 조명
한-미-일 공조, 4차 산업 육성

 VS 
   
민주당 & 국힘당 & 전광훈 사단(국힘당 장악시도)
[친중 반미]

(간첩법 확대 방지, 중국에 쎄쎄, 마약수사권 박탈, 예산삭감)
탄핵 및 국정마비, 사업농단, 입법 독재, 3권 분립 붕괴
미래성장동력 예산 삭감 + 국회의원 급여만 인상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쓰레기, 개 돼지들이 이 나라에 널려있다. 지들은 깨어있는 국민인 척 등신 짓을 한다. 상식적으로 대통령 담화문을 보고도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다면 그야말로 간첩 아니면 자생적 빨갱이 일 뿐이다. 국가보안법 폐지 하자는 것들은 애초에 난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사람 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이재명 사단의 민주당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떻게 저런 범죄자를 지지할 수 있는지 내 머리로는 내 상식으로는 이해를 할 수가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한 사람이 하기도 힘든 비리 사건을 겁나게 많이 한다는 게 상식을 벗어난 괴물이자 악마아니겠는가?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고 권력형 비리를 눈감아 주는 사법부도 문제지만 이들의 농간에 춤 추는 국민들이 더 문제 아닐까? 뇌가 없는 거지.

 



대국민담화 전문 (와... 진짜 누가 썼는지 버릴 만한 문장이 보이질 않는다... 얼마나 썩어 문드러졌는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끌어내리기 위해, 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대선 이후부터 현재까지 무려 178회에 달하는 대통령 퇴진, 탄핵 집회가 임기 초부터 열렸습니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기 위해 우리 정부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십 명의 정부 공직자 탄핵을 추진했습니다. 탄핵된 공직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도 소추부터 판결 선고 시까지 장기간 직무가 정지됩니다.

탄핵이 발의되고 소추가 이루어지기 전, 많은 공직자들이 자진 사퇴하기도 하였습니다.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시켜 온 것입니다.

장관, 방통위원장 등을 비롯하여 자신들의 비위를 조사한 감사원장과 검사들을 탄핵하고, 판사들을 겁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자신들의 비위를 덮기 위한 방탄 탄핵이고, 공직기강과 법질서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입니다.뿐만 아니라 위헌적 특검 법안을 27번이나 발의하면서 정치 선동 공세를 가해왔습니다.

급기야는 범죄자가 스스로 자기에게 면죄부를 주는 셀프 방탄 입법까지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가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국정 마비요, 국가 위기 상황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거대 야당은 국가안보와 사회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6월 중국인 3명이 드론을 띄워 부산에 정박 중이던 미국 항공모함을 촬영하다 적발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스마트폰과 노트북에서는 최소 2년 이상 한국의 군사시설들을 촬영한 사진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지난달에는 40대 중국인이 드론으로 국정원을 촬영하다 붙잡혔습니다.이 사람은 중국에서 입국하자마자 곧장 국정원으로 가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현행 법률로는 외국인의 간첩행위를 간첩죄로 처벌할 길이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형법의 간첩죄 조항을 수정하려 했지만, 거대 야당이 완강히 가로막고 있습니다.

지난 정권 당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한 것도 모자라서, 국가보안법 폐지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간첩을 잡지 말라는 것 아닙니까?

북한의 불법적인 핵무장과 미사일 위협 도발에도, GPS 교란과 오물풍선에도, 민주노총 간첩 사건에도,거대 야당은 이에 동조할 뿐 아니라, 오히려 북한 편을 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부를 흠집내기만 했습니다. 북한의 불법 핵 개발에 따른 UN 대북 제재도 먼저 풀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고, 어느 나라 국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검찰과 경찰의 내년도 특경비, 특활비 예산은 아예 0원으로 깎았습니다. 금융사기 사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마약 수사 등 민생 침해 사건 수사, 그리고 대공 수사에 쓰이는 긴요한 예산입니다.

마약, 딥페이크 범죄 대응 예산까지도 대폭 삭감했습니다. 자신들을 향한 수사 방해를 넘어, 마약 수사, 조폭 수사와 같은 민생사범 수사까지 가로막는 것입니다.대한민국을 간첩 천국, 마약 소굴, 조폭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아닙니까?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나라를 망치려는 반국가세력 아닙니까? 그래놓고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하기 위한 국회 예산은 오히려 늘렸습니다.

경제도 위기 비상 상황입니다. 거대 야당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까지 꺼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삭감한 내년 예산 내역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원전 생태계 지원 예산을 삭감하고, 체코 원전 수출 지원 예산은 무려 90%를 깎아 버렸습니다. 차세대 원전 개발 관련 예산은 거의 전액을 삭감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 양자,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예산도 대폭 삭감했습니다. 동해 가스전 시추 예산, 이른바 대왕고래 사업 예산도 사실상 전액 삭감했습니다.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취약계층 아동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아이들 돌봄 수당까지 손을 댔습니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성장펀드, 강소기업 육성 예산도 삭감했습니다.

재해 대책 예비비는 무려 1조원을 삭감하고, 팬데믹 대비를 위한 백신 개발과 관련 R&D 예산도 깎았습니다. 이처럼 지금 대한민국은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와 폭거로 국정이 마비되고 사회 질서가 교란되어, 행정과 사법의 정상적인 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국민 여러분,

여기까지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한 결단을 내리기까지, 그동안 직접 차마 밝히지 못했던 더 심각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 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헌법기관들과 정부 기관에 대해 북한의 해킹 공격이 있었습니다.국가정보원이 이를 발견하고 정보 유출과 전산시스템 안전성을점검하고자 했습니다.

다른 모든 기관들은 자신들의 참관 하에 국정원이 점검하는 것에 동의하여 시스템 점검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임을 내세우며 완강히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선관위의 대규모 채용 부정 사건이 터져 감사와 수사를 받게 되자 국정원의 점검을 받겠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그렇지만 전체 시스템 장비의 아주 일부분만 점검에 응하였고, 나머지는 불응했습니다. 시스템 장비 일부분만 점검했지만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해커로서 해킹을 시도하자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이 가능하였고 방화벽도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비밀번호도 아주 단순하여 ‘12345’ 같은 식이었습니다. 시스템 보안 관리회사도 아주 작은 규모의 전문성이 매우 부족한 회사였습니다.

저는 당시 대통령으로서 국정원의 보고를 받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민주주의 핵심인 선거를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이 이렇게 엉터리인데,어떻게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선관위도 국정원의 보안 점검 과정에 입회하여 지켜보았지만,자신들이 직접 데이터를 조작한 일이 없다는 변명만 되풀이할 뿐이었습니다.

선관위는 헌법기관이고, 사법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있어 영장에 의한 압수수색이나 강제수사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스스로 협조하지 않으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합니다.

지난 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도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개선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입니다.

최근 거대 야당 민주당이 자신들의 비리를 수사하고 감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들, 헌법기관인 감사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하였을 때, 저는 이제 더 이상은 그냥 지켜볼 수만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뭐라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들은 이제 곧 사법부에도 탄핵의 칼을 들이댈 것이 분명했습니다.

저는 비상계엄령 발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거대 야당이 헌법상 권한을 남용하여 위헌적 조치들을 계속 반복했지만, 저는 헌법의 틀 내에서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의 망국적 국정 마비 상황을 사회 교란으로 인한 행정 사법의 국가 기능 붕괴 상태로 판단하여 계엄령을 발동하되,

그 목적은 국민들에게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패악을 알려 이를 멈추도록 경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으로써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의 붕괴를 막고, 국가 기능을 정상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사실 12월 4일 계엄 해제 이후 민주당에서 감사원장과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안을 보류하겠다고 하여 짧은 시간의 계엄을 통한 메시지가 일정 부분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틀 후 보류하겠다던 탄핵소추를 그냥 해 버렸습니다. 비상계엄의 명분을 없애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애당초 저는 국방장관에게, 과거의 계엄과는 달리 계엄의 형식을 빌려 작금의 위기 상황을 국민들께 알리고 호소하는 비상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하고, 실무장은 하지 말고,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으면 바로 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자 국방부 청사에 있던 국방장관을 제 사무실로 오게 하여 즉각적인 병력 철수를 지시하였습니다.

제가 대통령으로서 발령한 이번 비상조치는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소규모이지만 병력을 국회에 투입한 이유도 거대 야당의 망국적 행태를 상징적으로 알리고, 계엄 선포 방송을 본 국회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몰릴 것을 대비하여질서 유지를 하기 위한 것이지, 국회를 해산시키거나기능을 마비시키려는 것이 아님은 자명합니다. 300명 미만의 실무장하지 않은 병력으로 그 넓디넓은 국회 공간을 상당 기간 장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와 같은 계엄을 하려면 수만 명의 병력이 필요하고, 광범위한 사전 논의와 준비가 필요하지만, 저는 국방장관에게 계엄령 발령 담화 방송으로 국민들께 알린 이후에 병력을 이동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10시 30분 담화 방송을 하고 병력 투입도 11시 30분에서 12시 조금 넘어서 이루어졌으며,1시 조금 넘어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가 있자 즉각 군 철수를 지시하였습니다. 결국 병력이 투입된 시간은 한두 시간 정도에 불과합니다.

만일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면, 평일이 아닌 주말을 기해서 계엄을 발동했을 것입니다. 국회 건물에 대한 단전, 단수 조치부터 취했을 것이고, 방송 송출도 제한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에서 정상적으로 심의가 이루어졌고, 방송을 통해 온 국민이 국회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자유민주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수호하기 위해 국민들께 망국적 상황을 호소하는 불가피한 비상조치를 했지만,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고, 사병이 아닌 부사관 이상 정예 병력만 이동시키도록 한 것입니다.

저는 이번 비상계엄을 준비하면서 오로지 국방장관하고만 논의하였고, 대통령실과 내각 일부 인사에게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서 알렸습니다. 각자의 담당 업무 관점에서 우려되는 반대 의견 개진도 많았습니다.

저는 국정 전반을 보는 대통령의 입장에서 현 상황에서 이런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관계자들은 모두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표 이후 병력 이동 지시를 따른 것이니만큼, 이들에게는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국회 관계자의 국회 출입을 막지 않도록 하였고,그래서 국회의원과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국회 마당과 본관, 본회의장으로 들어갔고 계엄 해제 안건 심의도 진행된 것입니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내란죄를 만들어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수많은 허위 선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도대체 2시간 짜리 내란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입니까?

거대 야당이 거짓 선동으로 탄핵을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단 하나입니다. 거대 야당 대표의 유죄 선고가 임박하자, 대통령의 탄핵을 통해 이를 회피하고 조기 대선을 치르려는 것입니다. 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려서라도, 자신의 범죄를 덮고 국정을 장악하려는 것입니다. 이야말로 국헌 문란 행위 아닙니까?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입니다.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서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 취임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개인적인 인기나 대통령 임기, 자리 보전에 연연해온 적이 없습니다. 자리 보전 생각만 있었다면, 국헌 문란 세력과 구태여 맞서 싸울 일도 없었고 이번과 같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일은 더더욱 없었을 것입니다.

5년 임기 자리 지키기에만 매달려 국가와 국민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저를 뽑아주신 국민의 뜻을 저버릴 수 없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다수의 힘으로 입법 폭거를 일삼고 오로지 방탄에만 혈안되어 있는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려 했던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다고 판단해서 내린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이자 통치행위가 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습니까?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 행사, 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입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야당은 저를 중범죄자로 몰면서, 당장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만일 망국적 국헌 문란 세력이 이 나라를 지배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위헌적인 법률, 셀프 면죄부 법률, 경제 폭망 법률들이 국회를 무차별 통과해서 이 나라를 완전히 부술 것입니다.

원전 산업,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은 고사될 것이고, 중국산 태양광 시설들이 전국의 삼림을 파괴할 것입니다.우리 안보와 경제의 기반인 한미동맹, 한미일 공조는 또다시 무너질 것입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고도화하여 우리의 삶을 더 심각하게 위협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간첩이 활개 치고, 마약이 미래세대를 망가뜨리고, 조폭이 설치는, 그런 나라가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껏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주도한 세력과 범죄자 집단이 국정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일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합니다. 저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정 마비의 망국적 비상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대통령의 법적 권한으로 행사한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고, 오로지 국회의 해제 요구만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법부의 판례와 헌법학계의 다수 의견임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저는 국회의 해제 요구를 즉각 수용하였습니다. 계엄 발령 요건에 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만, 나라를 살리려는 비상조치를 나라를 망치려는 내란 행위로 보는 것은, 여러 헌법학자와 법률가들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우리 헌법과 법체계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지금 여기저기서 광란의 칼춤을 추는 사람들은 나라가 이 상태에 오기까지 어디서 도대체 무얼 했습니까? 대한민국의 상황이 위태롭고 위기에 놓여 있다는 생각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공직자들에게 당부합니다. 엄중한 안보 상황과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일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2년 반, 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재건하기 위해 불의와 부정, 민주주의를 가장한 폭거에 맞서 싸웠습니다.

피와 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모두 하나가 되어주시길 간곡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계엄으로 놀라고 불안하셨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에 대한 저의 뜨거운 충정만큼은 믿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도대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방새들이 사람이가????? 아니 이 담화문을 읽어보기나 했을까? 상식이 있는 국민이라면 이 내용을 보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말할 수가 없다. 그냥 한국 사람이 아닌 잡놈, 개, 돼지, 아메바, 중국 간첩, 자생적 빨갱이일 뿐이다. 

아니, 아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싫다고 해도 지금 담화문의 내용 중에서 틀린 말이 있는가? 틀린 것이 있다면 반박이라도 해 보든가? 반박도 못하면서 퇴진을 요구하는 것들은 사람 취급을 해선 안 된다. 그야 말로 반국가행위니까.

이성적이지 않고 감성적으로 저 사람이 싫으니까 듣기도 싫고 거짓말 하는 거야라고 하는 것 아닐까? 그러니 대장동, 백현동, 성남FC, 위례신도시 비리사건에 코나아이 특혜, 위증교사, 선거법 위반, 법인카드 사적 유용, 게다가 전 국민을 암으로 몰아넣을 다이옥신을 배출 하는 소각장 사업을 기획하고 노조와 결탁해서 전국적인 사업을 하겠다는 인간을 지지하는게 사람이 할 짓인가?

지금도 집회에 중국인이 참석하고 있는데 현재 크루즈 단체 관광객은 3일동안 무비자로 한국에 진입이 가능하다. 한덕수 총리가 했다고 봐야 할까? 친중세력이 득실 거리니 압박에 못이겨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https://www.chosun.com/politics/goverment/2024/12/26/SFNSSYMHGJBD7PELPVNDWCWKP4/

 

정부, 中 크루즈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정부, 中 크루즈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www.chosun.com

 

그래서 지금도 중국인은 미친듯이 몰려오는 중이다. 뭐하러??? 우리나라 집회에 참석해서 간첩짓을 하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현재의 중국은 내수가 망가져서 크루즈를 타고 올 만한 중국인이 많지 않다. 즉 저들은 중국 공산당에 의해서 여행객처럼 와서 내란을 조성할 목적이다.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26

 

중국 기술 유출로 매년 60조 이상 피해 보는 대한민국 ...여야 정치인들은 앞다퉈 중국에 굽신굽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는 기술유출 범죄로 대한민국이 매년 약 60조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추산했다.우리의 첨단 고급 기술을 가장 많이 훔치거나 팔아넘기는 적성국은 바

www.civilreporter.co.kr

 

중국에 쎄쎄 하는 것들 때문에 저렇게 유출이 되어도 현행법으로 처벌 못한다고 !!! 이게 지금 입법을 반대할 이유가 뭐가 있어? 왜 간첩법 확대를 민주당은 막고 있는 것일까?

지금 중국에 쎄쎄 하는 세력들 덕분에 우리의 세금으로 중국인을 조선족을 위한 혜택을 받는 걸 알고 있는거냐? 알면서도 반중하는 윤통을 퇴진시켜야 하고 중국에 쎄쎄 하는 민주당의 이재명이 대선에 나와야 하는거냐? 아니면 중국에 쎄쎄 하는 국힘당의 인물들이 정권을 잡아야 하는 거야?

대가리에 든거 없으면 인터넷에서 정보를 여러가지 루트로 찾아서 연구를 하라고!!!!!!!! 그저 편향된 뉴스에서 나오는걸 보고 휘둘려 병신짓 좀 그만 하고. 지금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것들은 '중공 간첩 + 개 돼지' 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개인적으로 사람취급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애국을 입에 담고... 진짜 주딩이를 짖이겨 놓고 싶어진다.  니들이 빨아 제끼는 중국에 쎄쎄 하는 것들로 인해 자국민이 차별 받는 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

 

 

 

자국민 역차별 받은 이유가 뭘까? 저렇게 해도 뽑아주잖아~ 중국에 쎄쎄하는 놈들이 만든 세상이야. 그런데 왜 한국인은 모든 일을 민주당 VS 국힘당으로 만 보는 거야? 친중에는 당의 구분이 없어. 그래서 누차 이야기 한 것처럼 지금의 윤통은 양쪽에서 다구리를 당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외국인에게 선거권을 주자고 발의한 놈이 원희룡, 남경필, 권영세(지금 비대위원장이 되었지?) 그러니 국힘당도 지금 친중하는 중국에 쎄쎄 하는 이들로 가득 차있는 거지. 한중 연맹의원에 민주당만 있는게 아니라 국힘당도 있다고 했잖아. 그것도 1기 부터 2기까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보호해야 하는 것들이 등에 칼이나 꼽고 비수로 심장을 찌르려고 하는게 기가차다. 

 

https://www.youtube.com/watch?v=iCiz7ZUxxXI

 

이래도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위한 정당이냐? 중국에게 영업기밀 정보를 알려주려고 이지랄 하는 거잖아. 그런데도 민주당 민주당 하는 것들을 보면 개돼지로 밖에 보이질 않는 거다. 국힘당 국힘당 거리는 것도 마찬가지고... 어차피 지금의 두 양당은 중국에 쎄쎄 하는 것들로 가득차서 솔직히 자생적으로 이 중국 빨갱이들과 자생적 빨갱이들의 설치는 것을 막을 수 없는 지경에 왔다. 

 

https://blog.naver.com/rara_jin/223527749620

 

싱하이밍 손에 놀아나지 않은 놈이 없는 전국 도지사의 현황, 서울시장, 인천시장 똑같아!! 이러

서울시장 : 오세훈 (소각장 이권 카르텔) + 친중인사 인천시장 : 유정복 (소각장 이권 카르텔) + 친중인사 ...

blog.naver.com

 

위의 네이버에 포스팅한 내 글만 봐도 이미 이 나라라는 중국에게 95%이상 먹혀버린 상태다. 민주당의 폭주, 국힘당의 방관 및 윤석열 대통령 등에 칼 꽂기와 친중세력 카르텔 유지가 만들어 내는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할지 정말 암담한데 이 나라 국민은 개돼지로 가득차서 윤석열 퇴진을 외치는 꼴을 보자니 미치고 환장한다. 특히 언론, 포털에도 이미 중공산 빨갱이들과 자생적 빨갱이 개돼지들과 댓글 조작 부대들이 휘어잡고 있으니 이를 어찌할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95897

 

尹 체포영장 발부…민주 "죄인 윤석열은 오랏줄 받으라"

구교운 임윤지 장성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되자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체포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

n.news.naver.com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12/30/OEDIJ5VFQJH4FI4YAGITMO5K5A/?utm_source=kakaotalk&utm_medium=shareM&utm_campaign=Mnews

 

권영세 “비상 계엄·대통령 탄핵으로 걱정 끼친 점 깊이 사과”

권영세 비상 계엄·대통령 탄핵으로 걱정 끼친 점 깊이 사과

www.chosun.com

 

이제는 헤드라인에서 대통령을 죄인 취급하고 있는 민주당의 폭주... 여기에 사과한다는 친중 빨갱이 권영세... 아주 환장의 콜라보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외국인(중국인)에게 투표권을 주자고 발의한 놈 중의 하나가 바로 권영세다. 박근혜 정권 시절 주중대사로 있었다. 친중이었던 박근혜 정권이니 친하지 않을 수가 없었겠지. 

그러니 이런 친중세력인 국힘당과 민주당의 눈엣 가시는 '윤석열 대통령'이니 이렇게 오만 방자하고 개지랄을 떠는 시국이 된 것 아니겠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66753

 

민주노총 “1월 3일까지 윤 대통령 체포 안 되면 직접 관저 열겠다”

민주노총이 비상계엄 선포 한 달이 되는 다음 달 3일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지 않는다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문을 직접 여는 투쟁을 벌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양경수 민주

n.news.naver.com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다. 노조 간첩 맞잖아!!!!!!!!!! 이래도 간첩이 없다고???? 지들이 무슨 권리로 쿠테타를 일으킨다는 것이지? 이 노조는 현재와 같은 행동은 엄연한 반국가행위이며 구테타를 일으키겠다는 공언이다. 노조원이 전부 간첩은 아니겠지만 만약에 그 간첩의 지시에 행동에 옮겼다면 그건 반국가 행위이고 간첩활동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나는 몰랐다고 지랄 염병을 떨어도 그 행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안보에 걸린 일에 있어서 정당화 될 수 없다. 그리고 그간 한 짓거리를 보면 반국가 행위를 한 것 맞잖아? 국가보안법 폐지를 외치는 것 자체가 반국가 단체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06147651061

 

'간첩 활동 혐의' 전 민주노총 간부, 징역 15년 선고(종합) |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북한으로부터 지령문을 받고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민주노총 간부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

www.yna.co.kr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1965

 

[단독] 미의회조사국(CRS) "이재명은 부패, 불법 대북송금, 한미일 공조도 반대" ...미의회 윤 대통

미국 의회조사국(CRS)의 라는 공식 문건(12월 23일자)에, \"이재명 대표는 부패, 비리, 선거법 위반, 불법 자금 송금 혐의로 기소된 인물\" 이라는 문구를 적시했다. 또한 해당 문건 말미에서도 CRS는.

www.fntoday.co.kr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 그럼 미국하고도 전면전을 각오해야 한다. ==> 게임이 되냐? 주한미군 철수 하는 순간 경제가 나락가며 절대로 미국은 한국을 중국에게 넘겨줄 생각이 없다. 이재명은 중국에 한국을 넘길 것이고. 그런데 이런 놈이 대통령 되겠다는 것을 막기는 커녕 미국과 보조를 맞춰서 중국 간첩 때려 잡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고 퇴진하라고? 이게 지금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야? 

그래서 지금의 이재명 민주당을 지지하는 인간은 사람취급 하지 않는다. 반드시 지지할 필요는 없잖아?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적어도 미워했던 인물이라도 결국 찾아보고 나니 그 오해가 풀리면서 더 이상 미워할 수가 없는 거였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을 두번이나 막았던 문재인, 이미 95%이상 중국에게 장악된 이 나라를 위해 간첩을 때려잡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응원하기 싫다면 적어도 저쪽 편에 서지는 말라는 거다. 

왜 스스로 중국의 속국이 되려고 하고 개 거지가 되어서 등꼴 까지 빼앗기며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것인가?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현명하다. 그러면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모르면서 나대고 엉뚱한 결과를 낳게 되면 그건 죄인이 되는 거다. 

뭐, 개인적으로 보자면 이재명은 대선에 나가진 못한다. 나가더라도 당선될 수가 없다. 이미 미국은 경고를 했다. 이재명 패싱중이고, 친중하는 이재명은 안 된다고 여러번 경고해왔다. 게다가 부정선거 이슈도 있다. 게다가 무안 공항 사고 때 이재명은 똥을 싸질러 놓았고 역풍을 제대로 맞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이재명 대타를 구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민주당에선 누가 나와도 친중일 것이고, 현재의 국힘당도 친중이니까 이대로 가게 하려면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움직임을 막는데 온 힘을 쏟게 될 것이다. 조기 퇴진 시키려고 지랄 염병들 떨지 않을까? 그래서 홍준표는 대선후보로 나오겠다 하고. 

하지만 박근혜와 같은 친중적 인사가 대통령이 되는 순간 그냥 헬게이트 열리는 것이다. 그저 이재명 대타 밖에 되지 않은 것이니까. 언제까지 중국에 휘둘리며 그들에게 운명을 맡기려는 것인가?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