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 친미는 필수! 중국에 쎄쎄하는 바퀴벌레 청소 하자!! 중국 간첩에 잡아 먹힌 대한민국 정상화 가능할까?

 

일관되게 중국 공산당이 자행하는 것과 친중하는 정치인의 위험성을 포스팅을 해왔었다. 사실 포스팅 하기도 귀찮은데 틈틈히 하는 이유는 정말로 이 나라는 위험해졌기 때문이다. 이 고비만 지나고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서 국운이 기우느냐 아니면 다시 활기를 찾느냐 하는 것이다. 

지금의 언론은 좌경화 되어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봐야 하는데... 사실상 그런 사람은 드물다. 아무생각 없이 탄핵을 외치고 정작 중요한 일에는 주둥아리 쳐닫고 있고, 똑똑한 시민?? 깨어있는 시민??? 개나 줘라. 귀가 얇아서 선동을 잘 당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하고 보는 성질 머리가 대부분이다. 지식인이라고 똑똑한게 아니다. 지혜롭지 못하다. 그리고 늘 국뽕에 취해서 지랄 염병을 떤다. 

자꾸 쓸데 없는 말이 길어져서 쓰던것도 지우고 다시 쓴다. 다 필요없고 대한민국이 살아가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은 '반중친미'다. 뭐 같고 아니꼬아도 해야 한다. 살기 위해서는... 그런데 정신 못차린 것들이 많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찾아보지도 않는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11067874

“윤석열 탄핵글 올리면 건당 1만원”…대형 인터넷 카페 휩쓴 ‘제2 드루킹’ 논란 - 매일경제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는다. 아주 생 지랄을 하는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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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트럼프가 당선이 되었다. 내년 부터는 트럼프의 시대가 다시 열린다. 트럼프 1기때 무엇을 했지? 중국 뽀개기였다. 그런데 바이든이라고 다를까? 대부분 트럼프 정책을 그대로 유지했다. 즉, 미국은 중국이 드러누울 때까지 두들겨 팰 것이다. 2기 트럼프 정부는 더욱 더 심하게 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그런데 이 망할 한국 정부는 대다수가 친중이다. 민주당을 비롯해 국힘당 역시 대다수가 중국에 부역하는 인간들로 넘쳐난다. 게다가 민주당의 수장인 이재명은 대놓고 '왜 중국에 집적거려요? 그냥 쎄쎄하면 되지.' 이 딴 소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공천권을 손에 쥐고 독재체제를 굳혔다. 

우리나라 언론이나 유튜버는 늘 '민주당 VS 국힘당' 대결 구도로 보도를 하는데 늘 '중국'은 빠져있다. 왜? 시진핑 한테 혼날까봐? 게다가 대부분 국뽕에 취해서 이 세계가 한국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착각하고 생각한다. 이 세계는 힘있는 글로벌 큰 손이 쥐락펴락 하는 것이다. 그들이 한 나라의 대통령을 만들고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영국, 프랑스 유럽의 중심이었던 세계관에서 이번에 미국으로 개편되었다. 트럼프의 연합국이 키를 쥐고 있고 이기에 이들의 시선으로 봐야 문제가 보이기도 하고 해결책은 '반중 친미'가 답이지만 개인이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

 

https://www.free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2

민주당의 친북·친중 행보... "트럼프 '이번에는' 그런 태도 용납 안 할 것"

 

https://www.youtube.com/watch?v=KlNTSqPin50

 

https://www.voakorea.com/a/7854908.html

트럼프 당선인-윤석열 대통령 “좋은 협력 기대”…이른 시일 내 회동 합의

 

윤통과 한동훈은 유일한 반중 친미인사다. 그래서 민주당과 국힘당 모두 이들을 이간질 하고 다구리 친다고 이야기한 이유다. 그리고 윤통을 키운 인물이 문재인이였고, 비록 문재인이 민주당에 있었지만 반중친미를 홀로 했던 인물이었다는 것에 개인적으로도 경악했고 이제는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이 되었다고 밝혔다. 반문재인의 작품 역시 친중 인사들에 의해서 오물을 뒤집어 씌운 결과다. 

즉, 트럼프의 당시 행동은 그냥 입서비스가 아니란 소리다. 트럼프는 단순하고 명쾌한 행동을 한다. 입 서비스도 잘 하지만 싫은 것에 대해선 대놓고 이야기 한다. 

우선 미국은 이미 의사를 밝혔다. 미 대사는 계엄 이후에 한동훈을 만났으나 이재명과의 일정은 취소했다. 명확하다. 친중하는 놈을 만날 이유가 없으니까.

아래의 링크한 네이버 포스팅은 여기서 포스팅한 내용만 정리해서 링크하려다가 추가적인 내용이 생겨서 아예 다른 포스팅이 되었다.  

https://blog.naver.com/rara_jin/223693104234

탄핵만 외치면 애국이냐? 그냥 등신, 개돼지 아니면 간첩 둘 중의 하나, 중국을 위해 일하는 잡것

 

<여기에 포스팅한 내용과 다르다!!! 윤통과 황교안의 기사 및 미 대사가 이재명 패스한 기사 링크했다>

이제 최근의 일을 보자면 '한동훈 사퇴'가 하나의 이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08645?sid=100

한동훈, 대표직 사퇴…"탄핵 찬성, 고통스럽지만 후회 안해"(종합)

 

줄줄이 사직하고 사퇴하고... 이제 국힘당은 신이났다. 이제 친중 정치인, 중국에 쎄쎄 하는 것들만 드글드글 모여있고 원내 대표로 권선동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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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한동훈이 사퇴했을까? ====> 이미 할 일을 다 했기 때문이다. 윤통의 탄핵은 스스로 요청한 것이다. 그리고 세간의 주목은 한동훈으로 쏠렸다. 즉 한동훈의 몸집이 벌크업 되었다는 소리이고 이미 윤통과 함께 역할이 끝났다. 오히려 국힘당에 있어봐야 중국에 부역하는 자들에 의해 오염될 뿐이다. 

앞으로 어떤 카드(스모킹 건이 너무 많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가 있을지는 좀 두고 봐야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친중 정치인을 국힘과 민주당에 다 모아놓은 느낌이다. 

다시말하면 지금의 어떤 정당이 세력을 잡아도 친중 반미 정부가 세워진다. 이는 곧 트럼프에 의해 국운이 망가진 다는 것을 뜻한다. 최근 이재명이 국힘에 손을 잡자는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는데 공교롭게도 이 이후에 한동훈이 사퇴했다. 마치 떠밀려서 나온 것 같지만 글쎄??? ㅋㅋㅋ 이미 할 일이 끝나서 더는 할 일도 없고 윤통과 한동훈은 '반중 친미' 인사라는 점을 생각하면 한쪽으로 몰아넣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미국의 언론이나 정부도 윤통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즉 만약에 윤통이 탄핵이 부결되어 노무현 처럼 다시 돌아오게 되면 국힘당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쑥대밭이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 ^^ 

게다가 국내 정세나 국제정세에 있어서 금융시장이 가장 민감하고 흐름을 파악하는데 가장 좋다. 지금은 주식은 하지 않으니까... 코인 시장에 있기에 보면 나라가 어수선해보이는데 코인 시장은 상당히 안정적 흐름이다. 알트코인이 망가지거나 하는 건 신규 상장으로 급락으로 빠지는 경우고, 비트코인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게다가 트럼프 시대는 열리기도 전이고...

어디까지나 개인 적인 생각이니까.

<중국 간첩 !!!>  24년 12월 부터 25년의 키워드가 될 것이다. ==> 반중친미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지금 처럼 국힘이나 민주당에 있는 중국에 쎄쎄하는 정치인이 계속 정권을 잡으면 중국과 함께 손잡고 헬게이트 속으로 가야 할 운명이 되는 것이니까.

 

https://youtu.be/ibNNtt-2EbI?si=JQThIrmWe83V87tD

 

윤통을 보면 한국의 트럼프 같다. 이재명이 시답지 않은 소리를 하는데 이재명은 시진핑 닮은 거고. 윤통은 트럼프 처럼 노빠꾸로 중국 간첩에 대해 대놓고 키워드를 만들어버렸다~!!! 즉, 트럼프와 함께 중국은 적으로 간주하겠다는 의미다. 

그런데 친윤이라고 하는 것들은 뭐다? 친중인사... 근데 무슨 친윤이야??? 권선동이 친윤이야? 이재명이랑 친한데?? 

유튜버나 언론이나 늘 중국은 쏙 빼고 말해서 방송은 대충 헤드라인으로 내용만 본다. 아니 팥이 들어 있지 않는 단팥방을 뭐하러 만져봐? 팥이 없으며 그냥 옆으로 치우면 되는 거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60742

尹 '中간첩' 발언에 발끈한 中…관계개선 흐름에 '찬물'

 

ㅋㅋ 관계개선??? 미쳤냐?? 관계를 끊어야 한다. 이미 대중무역은 적자노선을 걷고 있고, 중국은 더 이상 한국의 물건을 사줄 돈이 없다. 대만 침공을 위한 군사력 집중에 있는데 대만은 얼마전에 미국으로 부터 미국의 무기를 대량 구입했다. 시진핑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결국 전쟁을 택하는 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친중 정부가 한국에 세워지면 그 불바다는 한국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또 하나의 키워드는 '부정선거'가 될 것 같기는 한데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그리고 오늘의 키워드는 '중국간첩'이니까 친중세력에 대한 이야기만 좀 하려고 하는 것이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1/18/2023011800180.html

"中 공작에 침묵하는 한심한 국회의원 100명"… 시민단체, 실명 공개

 

'CCP(중국공산당)아웃'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공동 기자회견
"동방명주 왕해군은 중국 언론사 가장한 첩보기관 '신화망'의 대표"
"나 모르시나, 국장·대표들과 찍은 사진 보여드릴까… 기자들 조롱도"
"이해찬·이낙연·송영길·윤상현·홍문표·윤영석 등 황금인맥 구축"
"강원도 '차이나타운' 배후엔, 공산당 기관지 '인민망' 대표 주옥파"
"국내 조선족 80만 명, 댓글부대 3000만 명, 유학생 7만 명, 공자학원 39개"
"中, 친중 간첩 양성하고 있는데… 정치인들, 대책은커녕 침묵 일관"
"한중의원연맹 멤버가 100명, 35명이 여당… 中 통일전선 공작 대성공"
"모르는 사이에 '중국공산당 앞잡이'… 어설픈 한중의원연맹 해체하라"

(위의 기사에서 발췌)

 

한중연맹 명단이 있는 기사는 아래에 있는 것이 유일함.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25

[단독] 친중파 논란 속 '한중의원연맹 2기' 출범...여야 102명 참여 - 자유일보

 

https://www.yna.co.kr/view/AKR20240918027200001

한중의원연맹 방중, 전인대 측과 회담…자오러지·왕이도 면담 | 연합뉴스

 

이렇게 중국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자꾸 위험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지금 현재 윤통이랑 한동훈이 막아주고 있는 것이다. 왜 한동훈이 간첩법을 확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민주당이 왜 막고 있는지 설명이 되지 않는가?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730/126213901/2

한동훈, ‘블랙요원’ 기밀 유출에 “간첩법 개정 누가 왜 막았나”

 

12월 초에도 한동훈은 간첩법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민주당도 그렇지만 과연 국힘당도 이 간첩법에 대해서 박수를 칠까? 그리고 한동훈이 이걸 모를까? 중국에 쎄쎄 하는 것들은 국힘에도 많고 민주당은 앞도적으로 많다. 즉, 윤통과 한동훈은 민주당과 국힘당의 <공공의 적>이다. 이런데도 여전히 민주당 국힘당 이럴래???

 

https://www.mk.co.kr/news/politics/11184518

한동훈 “민주당, 산업스파이 막는 간첩법 가지고 국민 약 올려…이제 결정하라” - 매일경제

 

민주당은 요즘 선을 넘고 있다. 탄핵 남발 하며 헌재의 법관은 임명하지 않은 채 국정농단 및 마비 상태로 하며 이재명은 꼼수로 재판 연기를 하는 등의 꼼수로 일관하고 있다. 

 

https://youtu.be/YgU4Gh-U6OQ?si=4Gix8AGX2yMeVnil

 

게다가 민주당은 은근슬쩍 스리슬쩍 KBS 수신료를 다시 전기료와 합산...!! 이런 놈들이 민생을 논한다고? 위에서 중국공산당이 뭐한다고? 한국의 공영방송 KBS까지 쥐락펴락 한다는 이야기도 기가찰 노릇인데 다시 강제로 KBS수신료를 내게 만들고 있다. 이런 민주당을 지지하는 개돼지는 진짜 이해하질 못하겠다. 가뜩이나 국힘도 친중정치인이 드럽게 많아서 짜증나는 판에 친중하는 이재명과 그 똘마니 민주당은 선을 아주 쎄게 넘고 있는 중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12/17/2MSTRJV6PRH67BW377P4DHQ3PQ/

KBS 수신료, 다시 전기료와 합산... 방송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중국이 위험한 이유는 너무나 많은데 특히 여론 관련해서도 이미 장악되었다고 봐야 한다. 올림픽때 중국과 한국의 축구대결에서 90%이상 중국을 지지한 사건...ㅋㅋㅋ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0591

국내 언론사로 위장한 정체불명 중국 업체의 여론 조작

 

중국 자본이 위험한 이유는 제주도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227675i

'중국 자본' 물었다가 초토화 될 판…동남아 '초비상' 걸렸다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전국 시,도지사는 중국 자본에 환장해있다. 그래서 민주당이고 국힘당이고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지 키워드 중국 및 중국 간첩, 친중 정치인을 넣고 봐야 한다. 저들이 하는 행동이 중국에 유리한가? 아님 한국에 유리한가... 

민주당이 하는 짓이 과연 한국을 이롭게 하는 행동일까? 그냥 이재명 감빵 가기 싫어서 개지랄 떠는 모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계엄령이 두려워서 계엄령 못하게 입법을 미친듯이 만들어내고 있다. 벌써 60개가 넘은 걸로 아는데. 도둑이 제발저리니까 그러는 것 아니겠는가?

 

https://blog.naver.com/rara_jin/223527749620

싱하이밍 손에 놀아나지 않은 놈이 없는 전국 도지사의 현황, 서울시장, 인천시장 똑같아!! 이러

 

주식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뉴스에 민감할 것이다. 즉, 이재명과 민주당이 주장하는 상법개정, 금투세 등이 통과되면 이런 외세의 자본으로 국내 기업은 초토화 되는 길을 열어주게 된다. 

 

https://www.newsn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3073

고려아연 경영권 중국자본의 공격을 받고 있다.

 

국제관계는 [한-미-일 군사동맹 VS 중국] 이렇게 구성된다고 봐야 한다. 여기서 자꾸 이탈하려고 하면 엄청난 대가를 치루게 된다. 한국이 안전하기 위해서라도 친중하는 정치인들은 청소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윤통과 한동훈이 칼을 빼든 것이다. 여기에는 여야 구분이 없다. 게다가 여기에 러시아, 북한은 트럼프와 연결이 될 수 있다. 즉, 중국을 감싸는 우방국의 관계가 될 여지가 충분히 있는 것이다. 

여하튼 세계불황에 어려운 경제공황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중국은 반드시 손절해야 한다. 중립외교 이딴건 개나줘야 한다. 미국이 중국을 패는데 있어서 알짱 거리다가 쳐 맞지 말고 숟가락을 얹어서 떡고물이라도 먹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워낙 세뇌 당한 개돼지들이 많아서 답답하긴 하다. 지지하는 건 좋다. 하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말을 할 줄을 알아야 하는데 수 많은 범죄를 저질렀고 권력과 거대 정당에 숨어서 법망을 빠져나가려는 자가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데 이를 지지하는 인간들이 제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