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무료버전의 노래를 업로드 했다. 오늘은 등록한 노래가 실망을 안겨줬다면 아래의 노래는 좋아하는 곡이다. 무료버전으로 만들 때의 노래나 지금의 노래나 여전히 난 좋아한다. 다만 어제의 노래는 시험적인 노래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등록되고 보니 마음에 좀 안들어서 그런것 뿐이다.
일단 빽도가 되질 않으니...ㅠㅠ 다시 수정할 방법도 없고. 이러면 하루 종일 찜찜해지는데...ㅎㅎ
곡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내가 만든 노래라도 들을 시간이 줄어든다. 무료버전도 들어야 하고 공개된 노래도 들어야 하고 앞으로 공개할 노래도 들어야 하고... 좋다고 구독한 채널의 노래도 들어야 하는데...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가 불러도 마음에 들지 않는 노래도 꽤 있다. 조회수나 좋아요는 엄청 많은데. 내 느낌이지만 그냥 그 네임벨류 때문에 누르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면서 서정적인 도입부도 마음에 들고... 마음 같아선 이 노래와 오늘 등록한 노래와 바꾸고 싶다고 해야할까? ^^;;
https://www.youtube.com/watch?v=HFZ7KEyrFNk
RaRa_Team ♠ Our Connection Ends Here (Ⅵ) (Audio) (En Version 6) + Growing Longing (Ⅱ) 재소환 (2) | 2024.11.12 |
---|---|
연주곡 앨범 '일상의 그늘' 2곡 + 쇼츠로 지난 노래 소환~ (12) | 2024.11.11 |
RaRa_Team ♠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야 (Ⅵ) (Audio) (Version 6) + 이제는 잊기로 해 (Ⅰ) 재소환~ (6) | 2024.11.10 |
RaRa_Team ♠ 왜 자꾸만 어긋날까 (Ⅵ) (Audio) (Version 6) (4) | 2024.11.09 |
RaRa_Team ♠ Our Awkward Relationship (Ⅵ) (Audio) (En Version 6)+쇼츠~ (0) | 202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