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고 오니 난데없이 등록이 되어있었다. 예상으로는 내일이나 될 줄 알았는데 오전에 Growing Longing (Ⅵ)을 등록 하더니 오후 늦게 또 등록을 해버렸다. 포스팅을 하루에 많이 하기도 뭐해서 내일 업로드 예약된 쇼츠와 맞물려서 내일 오전에 포스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미리 써놓은다고 해도 딱히 큰 내용은 없다.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라서 마치 기도하는 듯한 고운 목소리가 들려서 쇼츠를 만들 때도 기도하는 장면을 찾아서 헤맸다.
그래서 찾은 것이 한번 써먹었던 '김수현 & 김지원' 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었다. 다시 소환해도 장면이 중복되는 건 아니니까~ (나머지는 내일 오전에 마무리 해야지~)
https://www.youtube.com/watch?v=AwM8xx382Rc
오전에 쇼츠를 만들고 있다가 등록이 되어 바로 링크를 하는 중이다. 멜로 드라마를 본 게 많이 없어서 그런지 재탕도 하지만 중복되는 장면은 없으니까 괜찮지만 계속 검색하면서 찾아야 하는게 난관이다.
빨리 마무리 하고 눈을 좀 붙여야 할듯 싶다. 너무 새벽에 잠들고 일찍 일어나니 피곤이 쌓이고 있다. 결과물도 없는 노가다인데도 그냥 재미로 하는 것이지만 자꾸만 계획의 차질이 생겨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일을 시작하기도 해야 하는데 정리가 되질 않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꼬인 상황이라고 해야할까? 게다가 거주지를 옮겨도 일을 시작한다는 보장도 없다. 나이가 많은 건 언제나 걸림돌이니까. 그래서 프리랜서나 자영업을 하게 되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ㅠㅠㅠ
https://www.youtube.com/shorts/MbhH39dL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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