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a_Team ♠ 너를 찾아가겠다 (Ⅵ) (Version 6) + 쇼츠

 

'너를 찾아가겠다'의 마지막 버전이 등록되었다. 추가버전에서 한 곡 더 만들지 아닐지는 아직 정하지는 않았지만 오늘 중으로 정해서 추가 버전에 4곡 정도 해서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현재로썬 마지막 버전이 맞는 셈이지만~

기존의 버전에 비해서 이번 버전은 싱어송라이터 처럼 기타 연주와 함께 잔잔한 발라드 느낌의 노래가 되었다. 이미 몇 달 전에 만들어 놓은 것을 등록하는 것이긴 해도...새로운 느낌이랄까? 

물론 거의 매일 내가 만든 노래를 반복적으로 플레이 하고 틀어놓긴 해도 곡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더군다나 무료버전까지 플레이해서 들으니 그냥 새롭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무료버전에 1집, 2집 미니앨범 따지면 380여곡이 된다. 지금 3집 만들고 있는건 제외한 것이고 연주곡도 제외한 것이다. 

머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게다가 유튜브에서 올라오는 구독하는 채널의 신곡도 들어야 하는데 솔직히 못듣고 있다.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ccvIpu68onU

 

어제 새벽에 만들고 업로드 예약했던 쇼츠... 이번엔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를 선택했다. 비교적 최근 드라마로 알고 있었지만 보지는 못했다. '한선화 & 엄태구' 가 커플이 되어가는 드라마다. 엄태구는 조폭영화의 단골 배우인 만큼 여기서도 출신은 조폭이 맞지만 일반적인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대충 짤로 봐서 대강의 스토리는 알게 되었지만~

 

https://www.youtube.com/shorts/Al--MTAKZx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