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그리운 내 사랑'의 영문곡으로 몽환적인 느낌의 곡을 해보고 싶어서 사이키델릭의 키워드를 넣어가며 프롬프트를 간단하게 작성해서 작업한 곡이다.​프롬프트 : dreamy, psychedelic, pop, female Vocal, powerful Voice 꿈처럼 몽환적인 분위기와 사이키델릭한 사운드, 그리고 여성 보컬의 강력하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하려고 했지만 파워풀한 느낌은 사실 없다~ 어쩌면 부조화적인 단어 일 수도 있다. 오히려 emotial voice가 적절하지 않았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CHUwXVJ_LnE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6. 1. 08:40

유료버전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 곡인 '10년이 지난 지금' 이다. 무료버전으로 작업한 노래인데 테스트 겸으로 만들었다가 마음에 들었으나 발음상의 문제로 버려진 곡이다. 다만 완전히 삭제 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4번째 버전을 마무리 하면서 이렇게 보관했던 것을 수정된 것은 편입시키고 불가능한 것들은 전부 삭제했다.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마음에 딱히 들지 않은 것들도 있었고, 최근에 작업스타일이 바뀐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구버전으로 만들어졌거나 해서 음질이 현재의 버전에 비해 좋지 않은 탓도 있다. Trap, clear vocals, catchy, psychedelic, dark pop, male Vocal, emotial Voice프롬프트로는 어두운 분위기에 잔잔할 것 같지만 실상 그렇지가..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5. 13. 07:59

'아프기만 해'의 영문곡으로 분위기는 사이키델릭이 있어 몽환적인 느낌의 곡이 되었다. 통상 난 잘 사용하지 않기도 해서 다른 유저의 프롬프트를 따 온 느낌이다.  Trap + clear vocals + catchy + psychedelic + female vocal + clean voice 어쩌면 그냥 자동완성으로 클릭 클릭 해서 만들었을 확률도 좀 있다. 최근에는 그냥 내 나름대로 메모해놓은 것과 아티스트의 특징을 분석해서 추출한 키워드로 만들다보니 많이 길어지기도 하지만~https://www.youtube.com/watch?v=H3sLhQxfK0Q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4. 10.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