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음악 시리즈] Kane Brown(케인 브라운)의 컨트리송(?) 배우 이름 같은데... 가수다.
요즘은 시간이 나게 되면 음악 포스팅만 하는 것 같다. 미리 만들어 둔 커버 이미지도 그냥 놔둔 채 새로 만들어 쓰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정치 테마를 버리게 되어서 그런 것일까? 마스크 때문에 답답해서라도 한 번은 포스팅할 것 같긴 하지만 시간도 없고 일단 몸이 피곤한데 정신까지 피곤할 필요는 없으니까 하지 않게 되고 오히려 힐링을 위한 음악 포스팅 위주로 하는 것 같다. 이번에 소개할 인물은 누굴까? 아~ 지난번에 이미 이야기했던 Kane Brown(케인 브라운)이다. 처음 들었을 때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늘 그랬듯이 메모만 하고 뒤로 하다가 하지 않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긴 한다. 오히려 유명세가 뛰어나지만 뒤로 밀리는(?) 그런 불상사가 있긴 하지만 사실 유명세가 높은 가수는 많은..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2. 10. 1.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