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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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Come To You

  • RaRa_Team ♠ I Will Come to You (Ⅶ) (Audio) (Add Version) + 쇼츠

    2024.11.22 by ♠ 신영 ♠

  • RaRa_Team ♠ I Will Come to You (Ⅳ) (Audio) (En Version4)

    2024.09.26 by ♠ 신영 ♠

  • RaRa_Team ♠ I Will Come to You (Ⅲ) (En Version 3)

    2024.09.11 by ♠ 신영 ♠

RaRa_Team ♠ I Will Come to You (Ⅶ) (Audio) (Add Version) + 쇼츠

최종 버전의 'I will Come To You'은 일반적인 Pop Music 장르가 바탕이 되었다. 호소하는 보컬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라고 해야 할까? 게다가 4.0으로 버전업이 된 것으로 만든 것은 아니지만 기능 중의 하나가 기존의 곡을 다시 만드는 기능이 있다. 전체적인 멜로디를 그대로 가져가며 음향이라든가 부가적인 요소를 더해서 기존의 음질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등록하기 전에 이 과정을 거쳐서 테스트 해 본 결과의 기존의 버전에 비해서 확연한 차이점이 있긴 했다.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데 더 좋아진 느낌이 확실하게 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2V1WbMgVTlg 쇼츠를 만들때 아래의 노래 역시 액션장르가 어울리기에 '나쁜 녀석들'로 만든 것과 함께 '맨투맨' ..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1. 22. 08:42

RaRa_Team ♠ I Will Come to You (Ⅳ) (Audio) (En Version4)

전형적인 컨트리 뮤직의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미국의 대중적인 음악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아무래도 우리 나라에서는 딱히 선호하지 않는 쪽의 음악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딱히 구분은 하지 않는다. 왜냐면 구독한 채널의 가수중에서도 컨트리 뮤지션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자주 듣다보니 매력적인 기타 소리도 들리고, 카우보이가 말을 타는 장면도 연상될 때가 있다. 그냥 단순한 생각일 뿐이다. 물론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발라드 및 락발라드다. 메탈도 하드락도 좋아하지만 주 메인은 발라드 계열이 맞는 듯 하다. 그러면서 곡을 만들 때는 이것저것 시험해본다. 소울도 해보고 R&B도 추가해보고, 제이팝, 케이팝 모두 해본다. 재즈도 해보며 악기 중심으로 할 땐, 바이올린 및 첼로 모든 가능한 것을 다 해보기도 해..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9. 26. 02:46

RaRa_Team ♠ I Will Come to You (Ⅲ) (En Version 3)

바로 전 포스팅인 '너를 찾아가겠다'의 영문 버전이다. 더 일찍 등록은 했지만 어제 밤에 유튜브에 등록이 되었다. 노래의 분위기는 이 영문 버전이 더 가깝다는 느낌을 준다. 다소 웅장한 서사시적인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앞으로 전진하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 찾아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표현된 것인가? ^^평소에 팝은 많이 들었다고 해도 (요즘은 내가 만든 노래를 주로 듣게 된다. 미리 작업한 것들은 잘 되었나? 고칠 부분은 없나? 물론 많을 수도 있지만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도 모를때가 많다. 버려야 하니까.)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것 또한 맞다. 온 종일 노래만 들을 순 없으니까. 애니도 봐야 하고~ 드라마도 봐야 하고~ ㅎㅎㅎ 집이 팔려 이사를 한 후에 일을 시작하면 대부분의 시간은 날..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9. 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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