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번에는 조금은 잘못된 조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댄스곡을 만들려고 했었는데 하필이면 인트로 음악으로 만들어서 어정쩡한 노래가 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지만 밝은 느낌의 노래가 된 것 같아서 만족한다.funk + Nu-disco + house + female vocal + clean voice프롬프트 자체가 댄스계열의 장르이기 때문이다. funk는 재즈, 알엔비 계열의 리드미컬한 댄스의 음악이고 하우스는 전자 댄스, 누 디스코는 1980년대 유로댄스 스타일이라고 보면 되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VmzAH2lnDI 인트로 음악에 사용된 연주곡 '함께 하는 일상'을 링크했다. 가끔은 이렇게 업로드한 연주곡을 감상하면서 일부분을 편집해서 인트로로 사용하는 것도 상..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4. 5. 07:59

원래 추가버전으로 만들 의도는 없었던 곡이었다. 그러다가 아래의 무료버전의 곡 '이젠 보내 줄게'을 포스팅 하면서 앞의 연주곡을 인트로로 해볼까? 하다가 이렇게 진행이 된 것이다. 무료버전의 곡을 좋아해서 지금의 노래는 픽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좀 했었다. 연주음과 괴리감이 느껴지는 듯해서 그런 것 같다. 아무래도 이전의 무료버전 곡을 많이 들어서 귀에 각인이 된 탓도 있다.그걸 배제하고 듣게 되면 나름 슬픈 느낌의 분위기를 잘 살린 곡인 것 같기도 하고 조금은 혼란스럽긴 하지만 이럴땐 고민 없이 그냥 고우~! 하는 것이라 픽이 된 노래다.  https://www.youtube.com/watch?v=c5oHQFZTR4Y 그래서 포스팅 하면서 다시 지난 포스팅의 링크와 무료버전의 곡의 링크를 올려..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1. 19. 15:02

락을 좋아한다면~ 확실히 내가 노래가 마음에 든다고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건 아닌듯 하다.반응이 없으니 뭐하나 싶기도 하지만... 1년은 꼬박 해야하는데...ㅎㅎ 그만두고 싶어도 돈을 지불했으니 뽕은 뽑아야 하지 않겠나? 좋아하는 작업이라 시간이며 돈이며 투자하고 있지만 흠... 집이 팔리고 이사가는대로 일을 구해서 해야한다. 젊은 나이도 아니라서 일을 구한다고 구해지는 게 아닌데... 할 수 있다 해도 나이에 컷 당할낀데...걱정이다.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p16xXhf4C2o 인트로를 아래의 연주곡으로 만들어서 전체적인 폼 자체가 아래의 음악에 맞춰져서 노래가 만들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ZgiuOUFFCRU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8. 29.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