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a_Team ♠ Now I've decided to forget (Ⅴ) (Audio) (En Version5) + 쇼츠 추가
등록 요청한 마지막 곡이 오늘 새벽에서야 유튜브에 링크가 되었다. 부드러운 팝뮤직 같기도 하고 소프트 락 느낌도 들고... 장르의 구분은 어차피 나에게 있어선 무의미 하다. 늘 이야기 하지만 구분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내 귀에만 좋은 건가? 할 때도 많다. 자동적으로 음원과 이미지 만으로 등록되어서 노출이 되어도 패스당해서 그런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뭐~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슬픈 노래의 가사지만 리듬은 오히려 밝은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영어로 했으니 가사 보다는 그냥 음악에 포커스가 맞춰질 것이므로~ https://www.youtube.com/watch?v=Bghp-IhPwJU 올렸다가 오류가 있었는지 노출이 뭔가 정지되어 있는 것 같아서 삭제하고 살짝 수정한다음 다시 올리..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4. 10. 16.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