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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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 음악 시리즈] 믿고 듣는 Adele(아델)의 노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듣자. 'Easy On Me' 와 'Oh My God'

    2022.01.25 by ♠ 신영 ♠

[힐링 음악 시리즈] 믿고 듣는 Adele(아델)의 노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듣자. 'Easy On Me' 와 'Oh My God'

오늘은 날씨가 흐린 상태다. 일요일에 지갑을 잃어버려서 기분도 꿀꿀한 상태에 날씨까지 흐리니 어제에 이어서 기분이 별로 좋지가 않다. 옷을 아예 벗어서 두거나 했으면 되는데 롱 패딩이라서 속에는 얇게 입어서 지퍼를 열고 상의만 살짝 탈의한 상태로 하다가 지갑이 빠진 듯하다. 한두 번 그런 것도 아닌데...ㅠㅠ 여하튼 전화로 일일이 확인했지만 없다고 하니 어쩔 수 없다. 어제 카드 분실신고하고 오늘은 면허증 분실신고를 했다. 재발급은 나중에 하더라도 도용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서 유실물 이력을 남겨놓았다. 혹시 모를 돌아올지도 모르는 면허증을 위해서다. - 양심이 있으면 제발 우체통에 넣어줘~ - 적어도 분실물 신고 이력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도용의 사례에 의해서 반드시 미리미리 해..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2. 1. 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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