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후반전] 누구를 위한 방역 패스, 이제 만족하냐? 망가뜨려버린 자유민주주의...
어쩌면 지혜롭지 못한 투표로 인한 크나큰 희생을 받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이쯤 되면 정말 비정상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겠는가? 정말 내 삶의 후반전에 들어서서 못 볼 꼴을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 씁쓸하다. 이럴 것을 예상 못했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것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북한을 주적이라 말도 못 하는 그에게 대통령을 만들어준 것은 국민들이다. - 물론 이 호구는 중국, 북한 등의 사회주의 간첩들의 선동에 놀아난 것이라 여기지만 그만큼 자유를 지킬 의지가 없는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오늘부터 방역수칙 강화···사적모임 4인·결혼식 최대 299명 : 네이버 뉴스 (naver.com) 오늘부터 방역수칙 강화···사적모임 4인·결혼식 최대 299명 오늘부터 내년 초까지 코로나1..
[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2021. 12. 18.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