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음악 시리즈] 라틴계 음악, 벨 소리 고고~ 오늘은 Becky G & Natti Natasha 다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현재 이 호구에게는 그저 지나가는 하루 중의 하나일 뿐이지만 사실 10월에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전까지는 계속 휴일인 셈이다. 추석 연휴 동안만큼은 정치와 관련 없는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뭐 거의 포기 단계에 이른 것 같기도 하고, 그저 방구석 블로거가 외쳐봐야 대세가 바뀔 것도 아니므로 내 앞가림이나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더라도 한편으로는 아무리 그래도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하는 나라 꼴을 봐야 하는 것이 참담한 느낌이다. 항상 노래를 듣고 사는 나에게는 좀 특이한 취향이 있는가 보다. 가끔은 클래식을 듣거나 다비치 덕후라 온 종일 다비치 노래를 듣거나 POP Song을 꾸준히 듣거나 하는데 빌보드는 이제 쳐다보지 않는다. 상업성은 어쩔 수 없지만 비슷한 계열의 레게나 힙합,..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1. 9. 22.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