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강렬한 덥스텝과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만남: 'Only Pain Remains (Ⅵ)'​Dubstep, Orchestra, Violin, Cello, Piano, Harp, male vocal이라는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작업한 곡인데 남성 보컬 대신 여성 보컬이 등장했다. 즉 보컬의 성별도 랜덤으로 AI 마음대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최근에는 미리 지정해주는 대로 잘 나오기는 하지만 ^^​Dubstep: 곡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기반을 형성하며, 덥스텝 특유의 불안정하면서도 매력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게 되는데 아무래도 덥스텝 음악을 추구하는 뮤지션의 스타일을 보지 못해서 그런듯 하다.Orchestra (Violin, Cello, Piano, Harp): 바이올린, 첼로, 피아..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6. 4. 08:34

신기하게도 이번 곡은 제목도 다르고 영문판으로 작업했는데 방금전 포스팅 한 곡과 동일한 장르의 프롬프트로 진행했다. 덥스텝 + 오케스트라.... 그리고 바이올린, 첼로, 하프 등의 악기... 동일한 프롬프트로 했기에 동일한 구조라고 해도 느낌은 사뭇 다를 수 있다. 덥스텝의 베이스라인으로 감정의 극대화하는 멜로디와 오케스트라의 드라마틱한 분위기로 섬세한 감정선이 드러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디까지나 나만의 생각일 뿐이기도 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cBzLW3yUttw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5. 21. 10:59

어느덧 '아프기만 해' 5번째 버전까지 왔다. AI가 만들어 주다보니 가사를 만들어도 그 속도를 따라 갈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동일한 노래 및 가사로 여러 버전을 만든다. 보통 4가지 버전을 만들게 된다. 다만 2곡씩 만들어주다보니 8곡이 기본이고 여기에 오류가 있는 곡을 나중에 수정하기 위해서 보관하다가 보면 버전이 10개 까지 늘어나기도 한다.최근에는 그냥 수정이 안되면 버리는 중이다. Dubstep, Orchestra, Violin, Cello, Piano, Harp, male vocal, clean voice덥스텝과 오케스트라의 장점을 부각 시키기 위한 프롬프트다. 악기도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하프 등을 추가했지만 악기는 큰 의미가 없었던 것 같다. 오케스트라 속에 포함되기에...살아감에..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5. 5. 21.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