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후반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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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덕후

  • [힐링 음악 시리즈] 비 오는 날 생각 나는 노래(?)가 아니어도 좋은 노래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us)의 Forever

    2021.09.29 by ♠ 신영 ♠

  • [다비치 덕후(더쿠)] 쉬는 날에는 음악으로 휴식을~

    2021.08.08 by ♠ 신영 ♠

  • [힐링 음악 시리즈] 다비치 '그냥 안아 달란 말야', 다비치 덕후 폰 배경 화면

    2021.07.03 by ♠ 신영 ♠

[힐링 음악 시리즈] 비 오는 날 생각 나는 노래(?)가 아니어도 좋은 노래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us)의 Forever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마음속에 담긴 노래가 있을 것이다.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아도 부여하게 되는 노래가 있게 마련이다. 연인과 헤어진 날 우연히 듣게 되는 가슴을 후벼 파는 노래라든가, 고백 후 사귀게 되어 듣는 발랄한 노래라든가, 기분이 우울할 때 이상하게 이 노래만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무의식적으로 마음에 와닿는 노래가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비가 오는 날이면 라디오에서 단골로 들려주는 노래들이 있다. 김현식의 '비 처럼 음악처럼'이 기억이 나고 팝송으로는 시카고의 'If you leave me now'가 기억이 난다. 그러다 보니 비 오면 생각 나는 노래가 되기도 하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좋은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 듣게 되는 노래가 꽤 있다. 특히 올드 팝(Old Pop)이 그런 ..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1. 9. 29. 09:40

[다비치 덕후(더쿠)] 쉬는 날에는 음악으로 휴식을~

#호구의 게으른 생활 지침서~ 는 개뿔... 쉬는 날에는 쉬는 게 좋다. 이 호구는 다비치 덕후가 된 지 오래다. 그렇다고 방송 다 찾아보고 콘서트 따라가고 이런 열성 팬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학창 시절에도 마찬가지고 연예인에 대해서 관심이 별로 없는 놈이라고 보면 된다. 가끔 언급하기도 했지만 노래가 좋으면 노래만을 듣는다. 이름 정도만 알면 끝이다. 다비치도 마찬가지였었다. 드라마 OST 노래를 듣다가 필이 꽂히니 누가 불렀지? 다비치구나~ 이게 끝이었다. 단, 다비치를 알았으니 그 다음은 다비치가 부른 노래를 주르륵 검색하며 구해서 듣는 것이다. 멤버가 2명이고 이해리, 강민경이라는 것 외에는 어떤 정보도 이 호구에겐 없었고 그걸로 충분했다. 이름도 불후의 명곡을 보기 전까지는 관심이 없었다고 할..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1. 8. 8. 09:17

[힐링 음악 시리즈] 다비치 '그냥 안아 달란 말야', 다비치 덕후 폰 배경 화면

# 무기력하고 짜증도 나고 되는 일도 없고 우울할 때... 보통 기분 전환은 어떻게 할까? 요즘 이 호구가 딱 이런 느낌이다. 무엇인가 몰두하다가도 일이 틀어져버리니 영 기운이 나질 않는다. 그렇다. 최근에 진행하던 일을 드롭해버렸다. 벌써 2021년의 반이 지났고 더운 여름이 왔는데 결과물이 좋지 않으니 맥이 빠진다.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손해를 보면서 일을 떠안고 갈 수는 없지 않은가? 사실 조금 어처구니가 없었던 것은 이 호구와 동생이 드롭을 선언하자마자 그 원청 역시 일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한다. 우리를 위해서 일을 주는 것이었던가? 왜 앞뒤가 바뀐 것일까? 도무지 이 답을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할까? 엎어진 마당에 너무 찜찜한 것이다. 단순하게 소개 받아서 진행을 하려고 했..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1. 7. 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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