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음악 시리즈] 다비치 덕후가 추천하는 믿고 듣는 다비치(DAVICHI) 노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 너 없는 시간들
다비치 노래하면 껌벅 죽는 이 호구는 잘 때 항상 듣고 자는 습관이 있다. 자장가처럼 듣는 것이기도 하지만~ 여하튼 3월을 시작하는 포스팅은 다비치 덕후가 추천하는 노래로 시작하려고 한다. 들어도 질리지 않는 믿고 듣는 다비치(DAVICHI) 노래~ 첫 번째 곡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https://www.youtube.com/watch?v=saAPw6yM3Ys 2019년 5월에 발표된 앨범 수록곡이다. 발라드에 특화된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음색이 잘 드러난 노래라고 할까? 덕후니까 굳이 다른 말로 표현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든다. 노래 제목에도 드러나듯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내용인 듯 하다. 하지 못했던 마지막 말이라는 의미 심장한 타이틀로 두 가수가 밤새 머리 싸매고 작사를 했다..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2. 3. 2.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