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음악 시리즈] 여전히 난 '다비치' 덕후! 신곡 '팡파레(Fanfare)' &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 '나를 기억해줘요'
늘 유튜브를 보게 되면 노래를 많이 듣다 보니 '알고리즘'이 이끌어 준 좋은 노래들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취향이 있다 보니 비슷한 류의 가수 노래로 불러오기도 하지만 팝을 위주로 듣기에 한국 노래는 거의 '다비치' 노래를 듣는 데 소비한다. 그만큼 난 다비치 덕후라고 할 수 있다. - 나만 그런 줄 알았다. 내 지인 중에 몇 명이 나랑 비슷한 취향이다 - 얼마 전에 이해리의 결혼 발표가 있었다. 물론 그 지인이 알려준 것이지만 크게 관심은 없다. 다비치가 누가 결혼을 하든 사생활까지 덕질은 하지 않는다. 나에게 있어서는 노래가 우선이다. 특히 이들의 변함없이 꾸준한 활동과 노래가 이들을 멀리 할 수 없게 한다. 비록 포스팅은 하지 않았지만 박정현, 박기영, 빅마마 등의 가창력 좋은 가수의 노래도..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2. 5. 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