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a_Team ♠ Only Pain Remains (Ⅷ) (Audio)(En Version 8)

 

강렬한 비트 속 슬픔을 노래하는 댄스 팝, 자작곡 'Only Pain Remains (Ⅷ)' 💔🎧

​'아프기만 해'곡을 댄스 풍의 팝뮤직으로 작업하느라 전자음악 장르를 바탕으로 작업을 해보았다.

프롬프트 : EDM, trance, house, electro house, dance pop, female vocal, poweful voice

음악 스타일 & 특징

🎤 보컬

• 여성 보컬 (Female Vocal)
• 강력하고 파워풀한 목소리 (Powerful voice) : 다만 댄스 풍이기에 파워풀한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달력을 위해서 넣었던 키워드다.
• EDM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보컬 퍼포먼스 : 보통 EDM 하면 Ava Max를 떠올리게 하는데 이때 까지는 뮤지션을 분석할 생각을 하진 못해서 장르에만 집중하거나 이런 저런 시도를 하곤 했었다. 디테일하게 한 건 불과 한두달 전 정도??

​🎵 장르 & 사운드

• EDM (Electronic Dance Music) : 댄스 음악의 기본이지 않을까? 보통 Synth pop도 같이 세트로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번엔 하우스 계열의 댄스 장르를 넣기 위해서 뺐다.
• 트랜스 (Trance)
• 하우스 (House)
• 일렉트로 하우스 (Electro House)
• 댄스 팝 (Dance Pop)

​🔥 음악적 특색 : 이는 EDM 등과 House 계열의 댄스 음악의 특성이다.

• 에너제틱한 비트
• 강렬한 드롭과 빌드업
• 감정적인 가사와 파워풀한 보컬의 대비
• 클럽과 페스티벌에 완벽한 트랙

​💫 분위기

• 강렬하면서도 감성적
• 에너지 넘치는 댄스 트랙
• 카타르시스를 주는 강력한 클라이맥스

​

오늘은 신기하게도 평소와 다르게 조회수가 올라가 있다. 원래 내 채널은 거의 똥망 채널이라 구독자가 100명이 넘어도 조회수는 많아야 20 정도 수준인데... 물론 누적이 되니까 아예 유튜브에서 만들어 주는 재생목록으로 묶여서 누군가가 들어주는 일은 많아진 듯 하다.

​솔직히 제목을 검색해도 바로 나타나지 않고 후순위로 밀리는데~~ ㅎㅎ

​워낙 매일 올리다 보니 링크를 보면 느낌이 온다. 아래에 처럼 길게 된 링크는 하나의 플레이스트 처럼 묶여서 나온다. 뭐~ 나로썬 감사할 따름이다. ^^ 즉 같은 노래에도 링크가 여러개가 되기도 한다는 소리다.

 

https://www.youtube.com/watch?v=eE3ujd1i8dw&list=RDeE3ujd1i8dw&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