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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released Version] A Journey to Find Myself (Ⅷ)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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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urney to Find Myself'의 최종 버전이다. 이미 포스팅할 때 이야기 했듯이 4개의 버전은 인트로가 동일한 음악이고 원래는 여기까지가 마지막이었지만 Suno.Ai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신 버전을 테스트 하고 싶어서 억지로 4가지 버전을 추가로 만든 것이었다. Westlife 스타일 2곡과 Modern Talking 스타일의 2곡 4가지 버전으로 오늘은 마지막 버전이다. 유로 디스코의 모던 토킹의 스타일로 작업한 버전~

프롬프트 : male vocal, Euro disco, synth-pop, bright, uplifting melodies, Catchy, Romantic, Euro disco groove, synth-driven pads and bass lines, BPM : 115, Romantic devotion, hope, High-pitched lead vocals, memorable chorus hooks

공교롭게도 혼성 듀오의 노래가 만들어져서 더 좋았다고 해야할까? 생각지 못한 추가적이 선물이랄까?

  • Euro Disco & Synth-Pop: 유로 디스코 특유의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과 신스팝의 세련된 사운드는 모던 토킹의 음악처럼 듣는 이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느낌이다~ 여기에 여성보컬의 음색이 추가되어 혼성듀오의 완성이 된 느낌이랄까?
  • Bright & Uplifting Melodies: 밝고 희망찬 멜로디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하는 데 좋다고 해야할까? 전체적인 밝은 느낌의 노래가 되어 좋다.
  • Catchy & Hook-Driven and Memorable: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강력한 후크는 모던 토킹 음악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준다?라기 보다 이 키워드는 여러 뮤지션들에게서 자주 등장하므로 크게 모던 토킹만이 가진 특색은 아니다.
  • Romantic & Romantic devotion: 모던 토킹의 대표적인 테마로 사실 가사와는 별개인 분위기지만 로맨틱한 느낌의 곡이 되었으면 해서 추가한 키워드다.
  • Euro disco groove & synth-driven pads and bass lines: 신디사이저 기반의 패드와 베이스 라인은 유로 디스코 특유의 그루브를 만들어내며, 곡의 흥겨움을 더해진 느낌으로 마음에 드는 멜로디와 연주가 되었다.

🎹 사운드만 뽑아서 보자면 대략 3가지로~

  • Synth Driven: 80년대 감성의 신스 패드와 베이스라인
  • 유로디스코 그루브: 춤추기 좋은 리듬감
  • 밝고 경쾌한 멜로디: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업리프팅한 사운드

오늘은 미공개 버전까지 총 3곡을 등록했다. 즐거운 토요일이니까~ 갑작스런 변덕으로 노래 1곡을 추가했을 뿐이지만 오후에 일이 있으니 빨리 넘어가야 할듯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3Bhy42ZHJ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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