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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a_Team ♠ At the End of a Long Wait (Ⅵ) (Audio)(En Version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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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il Lavigne의 감성을 담아 절규하는 외침: 자작곡 '오랜 기다림 끝에 (Ⅵ)' 공개! 💔 (팝 펑크/얼터너티브 록)

이번 버전의 곡은 에이브릴 라빈의 음악 스타일을 분석하여 만든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작업했다. 단지 확률을 높였을 뿐이지만 AI가 에이브릴 라빈을 아는 것은 아니니까... ㅠㅠ 팝 펑크의 에너지와 얼터너티브 록의 감성이 어우러진 사운드가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

원래 등록하려던 곡이 있는데 이상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거였다. 뭔가 임팩트가 부족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아예 여성 보컬이지만 작은 체구에도 힘있는 에이브릴 라빈이 생각났다. 물론 미리 분석해서 메모한 키워드가 있으니까 바로 프롬프트 작업을 하게 된 것이다.

프롬프트 : female vocal, alternative rock, power pop, Bass-driven grooves with punchy drums, Mid-Tempo Rock, BPM : 120, Catchy, Youthful, Anthemic, Heartbreak, Loneliness, Pop-punk-friendly progressions, Subtle synths, power ballad elements, soaring melodic

  • Alternative Rock & Power Pop: 얼터너티브 록의 거친 에너지와 파워 팝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만들어 지도록 결합시켰다.
  • Bass-driven grooves with punchy drums: 강력한 베이스 라인과 펀치감 있는 드럼 비트는 곡의 에너지를 더욱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 Mid-Tempo Rock (BPM: 120): 적당한 속도의 록 스타일은 곡의 감정선을 더욱 깊게 만든다?? 보통 발라드나 록의 장르에 따라 조금씩 템포가 달라지니 그런듯 싶다.
  • Catchy: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의미를 가진 키워드로 단골 키워드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거의 치트키 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Catchy Music이 그런 역할이다.
  • Youthful: 젊음의 에너지와 반항적인 분위기의 키워드는 에이브릴 라빈의 성향이 두드러진다고 해야할까?
  • Anthemic: 후렴구의 웅장한 사운드를 의미하는 엔데믹이란 키워드 역시 자주 사용하기도 한다. Anthemic pop이 있을 만큼 역시 듣기 좋은 멜로디에 빠지지 않는 키워드다.
  • Heartbreak & Loneliness: 이별의 아픔과 외로움에 대한 키워드 인데 에이브릴 라빈이 노래 하는 주제의 한 갈래 일 뿐이지만, 내가 만든 가사도 여기에 해당이 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이별은 너무하잖아...' 라는 가사의 내용 처럼 말이다.
  • Pop-punk-friendly progressions: 팝 펑크 특유의 코드 진행으로 좀더 강한 느낌을 주었다.
  • Subtle synths: 섬세한 신스 사운드는 곡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데 신디사이저의 활용이다. Synth pop이 주로 해당이 되지만~
  • Power ballad elements: 파워 발라드적인 요소는 곡의 감정선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추가했다. 에이브릴 라빈의 음악적 특성에 발라드적인 요소이지만 임팩트 있는 요소를 구성하고 있다.
  • Soaring melodic choruses: 후렴구의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멜로디를 만들어 내도록 하는 키워드다. 보통 soaring, haunting 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여러 뮤지션 들에게서도 자주 나오는 키워드~

https://www.youtube.com/watch?v=vpDKvYULt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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