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많은 버전이 있는 곡이긴 하다. 많이 만들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오류가 난 곡이 수정이 되다 보니 늘어난 이유도 있는데 그만큼 시간이 지나고 하니까 또 마음에 들지 않은 구석이 생겨서 원래 등록하려던 곡은 버리게 되었다.
이 곡은 Newage 장르를 바탕으로 작업했다. 뉴에이지라곤 해도 다른 유저가 한 프롬프트를 인용했기에 종종 썼던 프롬프트로 만들어진 곡이지만 지금은 항상 내 스타일 뮤지션을 분석하고 스타일을 비슷하게 해보고자 하는 덕에 독립적인 느낌이 강해졌지만~
여하튼 이 프롬프트에도 Catchy, Soulful, melodic 등 잘 사용하는 키워드 들이 있다. 프롬프트를 짜다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감이 오긴 한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곡의 구조를 설정해서 하는 방식이다. 장르, 템포, 무드, 악기의 연주, 보컬의 톤이나 성격, 코러스에 대한 내용을 뮤지션의 스타일을 분석하면서 키워드를 추출하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xmo_5bs6c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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