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역시 경쾌하고 신나는 곡이다. 역시 락뮤직이 바탕이 되는데 여기에 펑크와 소울까지 더해져서 그럴 것 같다.
Art Rock + Psychedelic Sou + Soul + Acoustic Punk
예전에 한번 언급했던 것 같은데 한글표기로는 펑크지만 Funk와 Punk는 성질을 달리 한다. 단어의 부정적인 의미와 같은 디테일한 내용을 빼고 쉽게 성격을 정의 하자면 아래와 같이 간략하게 정리할 수 있다.
Funk : 1960년대 미국에서 시작한 흑인 음악, 여러 음악 장르의 조합으로 리듬미컬한 장르
Punk : 1970년대 영국에서 시작한 다소 과격한 록, Hard Rock의 장르라고 보면 된다. Punky로 구분하기도 한다.
즉 상반된 성격의 장르다. Funk는 화합적인 의미고 Punk는 그와는 반대로 일탈과 반항적인 의미다.
https://www.youtube.com/watch?v=XPG4kX9GX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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