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포스팅 하려는 2곡이 6번째 버전의 마지막 곡이다. 게다가 연주곡 2곡도 1곡씩 나눠서 포스팅해보는 중이다. 연주곡은 2곡 정도 만들면서 한번에 등록하곤 한다.
'우리가 만난 그날은' 슬픈 내용의 가사다. 그날이 바로 사고가 나서 바로 앞에서 만나지 못하는 이야기의 가사다. 뭐 그렇다고 해도 꼭 슬픈 느낌의 곡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니까~
발랄한 느낌의 발라드곡이 되어서 좋긴 했지만 발음이 불명확해서 그 부분을 제외하고 통째로 곡을 바꿀 순 없어서 그냥 버려야 했던 곡이지만 마음에 들면 버리지는 않고 혼자듣기로 따로 모아놓는다. 그런데 리마스터링 기능이 생기면서 발음이 명확해져서 복원해서 등록한 노래다.
뭐~ 그렇다고 해도 이미 내 채널은 노출제로의 깡통채널이 되었다. 내가 보거나 내가 자주가는 커뮤니티에서의 유입이 아니면 조회수는 0에 수렴한다. 이미 팽당한 채널이 된지 오래다. 구독자가 가끔 한명씩 추가 되는 것은 아무래도 쇼츠의 영향 같다. 그래도 그건 나름 3자리 정도의 조회수는 나오니까.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MpDKa8eYZeE
전자기타의 연주곡을 작업해봤다. 하도 요즘 혼란의 도가니에 대환장 파티라서 혼란스러운 안타까운 것을 말해보고 싶어서(?) ㅋㅋ 핑계낌에 해봤을 뿐이다.
메탈, 록의 전자기타 연주음이니까~ 경쾌하고 빠른 리듬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네이밍 센스야 워낙에 형편 없었으니까. 2곡의 연주음인데 노래를 2곡을 등록했으니까 포스팅 하면서 한 번 나눠 보았다.
프롬프트도 신나는 메탈, 록의 노래를 만들때 쓰는 프롬프트와의 조합을 활용했다.
fantagy rock + fantagy metal + epic + catchy 등으로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1jmwCM7u7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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