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버전의 시작은 신나는 리듬의 메탈 장르의 곡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메탈의 장르라고 해도 오히려 하드락 보다 부드러운 느낌이다. 역시 장르의 구분은 어렵다. 어차피 구분은 하지 않지만 만들때 옵션 때문이니까 알려고 하는 것 뿐이지만 아무리 들어도 역시 구분은 되지 않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rWv30thoZDg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을 재소환 해봤다. 소꿉친구와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드라마다. 은근 이런 드라마류가 나타나는 것 같다. 쇼츠에 인용한 드라마로 보면 '풍선껌'이라는 드라마도 그렇고, 최근 종영한 모텔 캘리포니아도 결국 주인공의 어릴적 사랑이 이루어지는 이야기다.
노출이 되지 않아서 우선 비공개로 돌렸다. 재가공해서 작업을 하던지 해봐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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