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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Mini] For My Tomorrow 앨범 2곡 + 쇼츠(지난곡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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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4번째 버전이다. Suno Ai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음질의 향상이 있었다.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등록하려고 했는데...헉!! 발음이 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럭저럭 넘어가도 문제는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나 혼자 듣는 걸로~ 

그런데 영문판, 국문판 둘 다 그러네?? ㅠㅠ 결국 싹 갈아 엎었다. 2곡을 묶어서 한 것은 인트로가 같기 때문이다~ 발자국 소리 이후 바이크 소리 그리고 배경음~

사실 가사는 격려를 위한 목적이 들어있다. 애초에 내 자신을 위한 내용이었기에 다만 누가 들어도 힘이 되는 그런 노래가 되길 바라면서 만들긴 했는데 기존의 업로드 하려고 했던 곡 보다 더 잘 나온 것 같다.

미등록 버전으로 2곡을 보유하고 있긴 하다. 나중에 풀게 될지 그냥 소장만 하게 될지는 아직 결정하진 않았지만 소환하게 될 수도 있다~

 

1) A Step Taward Tomorrow

이번 곡은 funky house, soul, pop을 옵션으로 만들었다. house 음악은 1980년대 중반의 전자 댄스음악을 이야기 한다. soul도 댄스기반의 음악이라고 해서 funk music하고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 같다. 따라서 funky house는 house음악의 하위장르인데 house music은 1980년대 중반의 전자 댄스 음악 계열이라고 한다. 

그런데 일반적인 Dance 음악처럼 흥겨운 리듬의 곡 보다는 잔잔한 느낌이 더 강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zWMLUv0FaRE

 

2) 내일을 위한 한 걸음

이번의 곡은 장르가 애매하다. 잘된 곡의 프롬프트를 활용해서 작업했는데 구성이 어떤 장르가 아니라 구체적인 악기 및 백그라운드의 합창 등에 대한 옵션이라 어떤 장르인지 알 수가 없다. ㅠㅠ 오페라 같은 느낌도 들고 뭐~ 마음에 들면 되지 하는 생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6wCr0ql_lM

 

지난 버전의 곡에서 노래를 뽑았다. The Miracle Of My Life 다섯번째 버전 곡으로 발라드 곡에 맞게 달달한 데이트 장면을 뽑다 보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정경호와 임화영이 생각나서 3가지 장면을 뽑아서 만들었다. 

 

https://www.youtube.com/shorts/Zw2VD183F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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