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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Mini] For My Tomorrow 앨범 2곡 + 쇼츠(지난곡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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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미니앨범 2곡을 등록요청하고 잠이 들었다. 뭐~ 드라마 보다가 등록된 것도 확인하고 잠이 들긴 했다. 이미 요청했던 건은 안되고 있는 것도 있지만 영문판은 역시 시간이 필요한듯 하다.

이미 전에 소개했던 동일한 제목의 첫번째 버전이있다. 가사까지 첨부해서 포스팅 해놓은 것이 있어서 밑에 따로 링크를 해놓았다. 

이렇게 묶어 놓은 이유는 인트로 부분이 동일 해서 곡을 만들다가 4가지 버전으로 나누어졌기 때문이다. '내일을 위한 한 걸음' 전에도 포스티에서 이야기했듯 나 자신을 위해 격려하기 위해 만든 가사이기도 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지난번 포스팅을 링크해본다.

다시 말하면 [발자국소리+바이크소리+배경음악] 으로 묶어진 인트로 음악이 동일해서 따로 묶었다. 앞으로 2개의 버전이 남았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지난번 곡 A Step Toward Tomorrow 의 멜로디, 리듬 등의 노래는 자주 듣게 되기도 한다. 그만큼 마음에 들기도 하고~ 하지만 그에 반해서 오늘의 미니앨범 영문판 노래는 조용히 흐르는 서정적인 느낌에 후렴구에서 점점 강해지는 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 마음에 드는... 아~ 하긴 마음에 드니까 다 선택해서 음원등록을 하는 것이다~ ^^ 

소외 받는 곡이 있더라도 난 거의 컴을 켜는 동안은 음악을 계속 틀어놓기에 주구장창 듣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T8rgu3YpB1Q

 

https://storymagic.tistory.com/537

 

[Special Mini] For My Tomorrow 앨범 중_A Step Toward Tomorrow (Ⅰ) + 쇼츠~

포스팅했던 '내일을 위한 한 걸음' 과 똑같은 노래다. 단지 영문 번역으로 한 것과 멜로디 및 리듬이 다르다는 것이다. 락음악을 바탕으로 해서 시원한 보컬의 목소리와 멜로디가 너무 마음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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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만들때 가장 문제는 국문판이었다. 아래의 노래도 초반에 약간 어눌한 발음이 등장한다. 다만 이것도 약간 매력적인 느낌으로 다가오긴 해서 넘어갔지만~ '낯익은...' 이 발음 때문에 크레딧을 좀 많이 해먹었다. ㅋㅋ 역시 AI에게도 한국어 발음이 어려운 가보다. 

어두운 분위기의 락 뮤직이 바탕이 되었다. 옵션으로 슬픈노래, 어두움 등을 주었기에 서정적인 락이지만 슬픈 현실에 좌절하는 느낌이 잘 표현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그래도 차곡차곡 쌓아왔던~'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세지도 잘 전달되는 것 같고..(물론 혼자 만의 느낌인 것 알지만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W8kXPc46aY

 

https://storymagic.tistory.com/536

 

[Special Mini] For My Tomorrow 앨범 중_내일을 위한 한 걸음 (Ⅰ)

미니앨범은 최근에 작업한 것들이다. 인트로 부분을 따로 만들어서 진행했고 아예 따로 모아서 등록하기 때문이다. 가사는 진취적인 느낌으로 만들었다. 개인적으로도 나에게 하는 말이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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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를 준비한 것은 등록이 되면 함께 하려고 했던 것인데 등록이 되질 않는 바람에 지난 곡을 소환하는 쇼츠로 대체 했다. 게다가 이 노래는 짧게 구성되다 보니 45초 정도가 1절 정도가 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마술 영상에 입혔다.

공교롭게토 타임 풀이 맞아 떨어졌다. 45초 걸린 마술과 노래가 맞났다는 뜻이다. 예언 마술로 결국은 포스 기술이라는 트릭을 쓰는 것이다. 포스 기술은 그 카드를 뽑게 만든다는 넓은 의미의 마술 트릭이다. 관객 스스로 뽑았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신기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하지만 노출이 막혔다. ㅠㅠ 그래서 다시 추가 해서 만드느라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이번에도 또 막히려나?? 

https://www.youtube.com/shorts/i-S2H56mn00

 

 

전체곡이 있는 포스팅을 링크했다. 9월에 포스팅 했으니 이 곡이 나온지도 2개월이 넘었다는 소리다. 거의 매일 업로드 및 등록을 하고 있는데 1집이 마무리가 되질 않는다. 3집을 만들고 있는데... AI작곡은 거의 공장수준이다. 하지만 딥러닝을 통해 최근 트렌드도 반영하고 마음에 드는 곡을 잘 만들어 낸다. 그에 비해 가사를 만들려니 턱없이 부족해서 이렇게 버전이 늘어나는 것이다. 

때로는 연주곡으로 때로는 미니앨범으로... 그리고 이런 저런 시험적인 것을 해보게 되니까 늘어나는 측면도 있다. 

 

https://storymagic.tistory.com/460

 

RaRa_Team ♠ Why Do We Keep Missing Each Other (Ⅱ) (En Version 2)

이 곡을 마지막으로 버전2의 곡이 모두 등록이 되고 완료가 되었다. 이젠 새벽부터 버전3을 등록할 예정이다. 어제 심히 과음을 한 상태여서 오전 오후 내내 퍼져있었다. 그렇다고 꽐라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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