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여행'의 마지막 버전곡이다. 만들어진 것을 버리기 보단 괜찮아서 놔뒀더니 4가지 버전이 만들어졌다. 인트로가 동일하고 경쾌한 분위기의 리듬과 음악으로 만들었기에 미니 앨범으로 묶었다. 다른 장르로 시험을 해 볼 수도 있었지만 일관된 방향성이 좋다고 느꼈기 때문에 락, 메탈, 랩, 힙합 등의 종류에만 한정해서 만들었고 남성보컬, 여성보컬 1곡씩만 만들려고 했었는데.... 그 의도는 좀 벗어나게 되었다.
내일은 일본으로 출발하는 날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ZDxdr9oKHA
여성보컬의 랩이 초반부터 나오는데 약간 어눌한 느낌을 지울 순 없다. ㅠㅠㅠ 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랩도 괜찮다고 느꼈기에 그대로 진행하고 음원 등록까지 완료했다~
좋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지만 어차피 내가 올리는 노래들의 조회수는 폭망에 가깝다~ 그나마 드라마 삽입해서 만들기 괜찮은 곡을 쇼츠로 만들면 그나마 3자리 조회수가 될 뿐이다. 그저 조회수만 롱폼 보다 많을 뿐이다.
하지만 최근에 구독하는 분들이 한명 두명 추가 되고 있다. 일본 갔다 오면 줄어들려나? ^^ 귀국하면 다시 유료구독해서 만들면서 진행예정이다. 2집은 완료 되었고 3집 준비라고 할까? 하지만 등록은 1집도 마무리가 안 된 것이 함정이다.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VWlaodapQ24
드라마는 이태원클라쓰를 편집해서 만들었다. 박서준과 김다미가 출연한 드라마로 통통 튀는 김다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 같다. 보진 않았지만....
댓글에 이 노래를 좋아하는 분이 생겼다. 컬러링 벨소리 하고 싶다고 하는데 그만큼 괜찮다고 해주니 기분이 좋아진다. 이제는 일본 다녀와서 포스팅도 진행되겠지. 여행 사진을 올리게 되려나? 어쩌면 여행사진이나 영상을 가지고 쇼츠를 만들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https://www.youtube.com/shorts/Qq-qQBQA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