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동요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 노래가 된 것 같다. 단순한 멜로디이긴 해도 은근 괜찮은 노래같다. 그래서 처음에 이 곡을 선택을 해야 할까? 아님 버려야 할까 고민도 했다. 큰 기교 없이 담백한 느낌이 좋았다고 해야할까?
어느새 10월도 1/3이 지나갔다. 눈만 감았다 뜨면 하루가 훅 지나가 버리는 느낌이다. 지금은 뭐하나 되는게 없다 보니 은근 스트레스가 심해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nyIKgvQPTVk
어제 포스팅했떤 노래로 쇼츠를 만들었다. 이번에는 지성과 이세영이 나왔던 드라마 '의사 요한'이다. 2번 정도 봤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재미있게 봤기에 그랬다. 메디컬 드라마는 그냥 보게 된다. 그게 뭐라고... ㅋㅋ 물론 다 보는 것은 아니겠지만
https://www.youtube.com/shorts/Ycbms7l5F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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