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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도깨비로 만들어 본 '놓아줘' (Ⅷ) Unrelease Version [이동욱 & 유인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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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드라마 도깨비의 장면을 편집해서 노래에 영상을 입혀봤다. 개인적으로도 드라마 도깨비를 여러번 보기도 했지만 상당히 잘 만들어진 드라마 라는 것에 동의 한다.

물론 원작 책이 더 재미있다는 소리는 있지만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책이 더 재미있는 이유는 당연한 것이다. 독자가 스스로 상상하기 때문이다. 드라마 작가나 감독 역시 자신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구성할 뿐이므로 책을 넘어선 영화나 드라마는 들어 본 적이... 하나 있다..ㅋㅋ

반지의 제왕... 책은 겁나게 지루하고 재미를 느끼기엔 좀 아쉽다는 소리를 많이 듣곤 했다지만 영화는 대박이 났으니까. 역시 어디에나 예외가 존재하는 가 보다.

여하튼 쇼츠로도 많이 적용해보긴 했는데 확실히 중간중간 장면이 확실히 노래에 삽입하기 좋은 장면이 많이 나오기도 한다. 다만 쇼츠는 1분이내로 하면 되니까 몇 장면만 필요한데 3분이 넘는 곡을 하려면 상당한 장면을 필요로 하게 된다.

나름 만들고 보니 가사의 내용과 장면이 비슷하게 겹치기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도깨비의 내용을 그대로 노래 가사에 맞출 수도 없다. 스토리와 결말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방대한 양의 스토리를 가사에 맞출 순 없다. 그렇다고 도깨비를 감안하고 만든 가사도 아니니까...

사실 공유와 김고은의 러브스토리 보다는 이동욱과 유인나의 러브스토리 라인이 더 재미가 있다. 주인공은 공유과 김고은의 도깨비와 도깨비 신부지만 이상하게도 메인 디시보다는 곁가지의 인물의 주요 스토리에 관심이 간다. 다음에는 공유와 김고은의 장면으로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어떤 노래를 또 골라야 할까...

생각보다 고민이 되는 경우도 많다. 원래는 남궁 민의 '연인'으로 하려다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4FBhK_KJ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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