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내 인생 후반전]/[내 인생의 후반전]

[내 삶의 후반전] 바이러스 보다 무서운 백신 접종과 이를 강요하는 사회, 곧 노예가 될 것 같다.

♠ 신영 ♠ 2021. 11. 27. 10:34

 

세뇌와 선동이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하게 된다. 여전히 미디어에서는 미친 듯이 확진자 공포를 내놓기 시작하는데 과연 왜 이럴까? 즉 객관적으로 뉴스를 찾아보거나 하지 않는 수동적으로 미디어, 뉴스를 접하는 사람들은 여과 없이 확진자의 공포에 휘말린다. 이 호구의 주변에서 많이 본다. 백신 접종으로 죽은 이들 보다도 앞으로 또 확진자가 가져올 공포에 더 초점을 둔다는 소리다. 그래서 이 중공산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백신 접종이고 이를 강요하는 사회가 되어가는 현실이 더 두렵다.

 

‘위드 코로나’ 이후 확진자 폭증… 내주 5000명대 확진 경고음 : 네이버 뉴스 (naver.com)

 

‘위드 코로나’ 이후 확진자 폭증… 내주 5000명대 확진 경고음

신규 확진 3901명 역대 3번째 위중증 환자 늘어 617명 달해 군 의료진 투입 추가접종 지원 공중보건의, 종합병원 파견도 청소년 방역패스 도입 거론되자 자영업자 “규제·보상 패키지로” 재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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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01명으로, 역대 세 번째 규모다. 다음주에는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설 공산이 크다.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3110명)가 79.7%를 차지했다. 수도권의 의료대응 여력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병상이 없어 대기하는 확진자는 1310명으로, 하루 만에 370명이나 늘었다.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최고치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4.5%로, 전날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 준중환자 병상과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각각 82.1%, 75.6%, 71.9%다.

정부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추가접종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날까지 요양병원·시설 대상 추가접종을 마칠 계획이었으나 접종률은 61.3%에 그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서울, 경기 지역 요양시설에 군의관과 간호사 등 군 의료진 60명을 투입해 신속히 추가접종을 마치기로 했다.

 

마치 접종을 하지 않으면 이 사회의 민폐를 끼치는 종족으로 만들어 버리는 프레임이다. 백신 접종 후 사망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소수의 희생은 당연하다(?)는 생각을 밑바탕에 깔아 두게 할 정도다. 그리고 이를 핑계 삼아 '백신 패스'를 도입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통제 사회의 진입을 앞에 두고 있다고 할까? 과연 감기보다도 못한 이 중공산 바이러스가 뭐라고 사망자가 많이 나오는 전염병 보다도 자유를 제한하고 매일 같이 확진자 숫자를 들이대며 공포를 조장하고 있을까?

 

뚜렷한 목적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백신 접종 의무화, 백신 패스로 인한 통제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것 아니겠는가? 게다가 이 호구가 생각하는 것은 시끄러운 일이 발생할 때마다 잠재우는 데는 이런 큰 이슈로 시선을 돌리는 게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바로 종부세로 인한 여론의 뭇매를 돌리기 위한 방패막이로 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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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사라진 법치국가, 무너진 대한민국, 개ㆍ돼지가 되는 세상의 끝에 서있는 우리

한 두 번 중복된 이야기가 아니지만 이제는 마지막 끈을 놓아야 할 듯싶다. 이렇게 사라진 법치국가,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 가슴 아플 뿐이다. 누가 뭐라 해도 앞으로는 개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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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왜곡하고 진실의 여부는 가리기 힘들 정도로 왜 그렇게 숨기려 하는 것이 많은지 사실상 부정선거로 인하여 이 호구는 투표도 쇼로 전락하는 도구로 생각하여 각자도생을 어떻게 하나 고민하는 1인이다.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는 미디어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그저 언론의 도구와 재료로 전락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싶어 진다. 

 

 

마치 백신 미접종자들은 죄인이라는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보도 같지 않은가? 왜 미접종자들을 범죄자 취급을 해야 할까? 그냥 이 호구의 생각으로는 '개, 돼지가 되지 않으려는 의지를 꺾기 위해서다'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현재 이 나라는 무법 천지이고 정권의 입맛에 따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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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후반전] 언제까지 백신의 노예를 만들려고 하는가?

정말 언제까지 백신의 노예가 되어야 할지 모르겠다. 언제부터인가 계속되는 백신 부작용에 의한 사망기사... 치사율도 없는 공갈 중공 바이러스에 전 세계가 매일 뉴스를 쏟아내고 있는데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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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국의 의학지에서도 백신이 과장되고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되지 않았다고 했는데 현재는 이런 건 다 무시한다. 그냥 백신을 맞아야 된다고 조장하는 것 밖에 없지 않은가? 특히 미국도 똑같은 상황이고, 오스트리아는 아예 개인의 자유를 무시하고 외출금지까지 시키는 즉, 세상이 독감 보다도 못한 바이러스 팬더믹을 틈타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고 통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사회주의 이념과는 다른 그냥 카르텔의 사회가 되어가는 것 같다. 기업과 정부가 손을 잡고 개인을 통제하는 그런 사회 말이다. 

 

https://storymagic.tistory.com/223?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백신의 실험 대상 몰모트로 모는 잣 같은 것들. 언제까지 백신의 희생양이 되

아무리 봐도 현재 국민은 몰모트로 치부되는 느낌이다. 부작용에 대한 기사가 아무리 나와도 부작용으로 사망한 기사가 나와도 어떠한 이야기나 입장이 없다. 그저 백신 접종의 확대 및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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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테스트기의 정확성을 신뢰할 수 없는데 그저 확진자 숫자로 공포 의식을 지속해서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세뇌라는 것은 은연중에 지속적인 반복에 의해서 심어지는 의식이다. OCN을 통해서도 방영했던 영화 '이퀄리브리엄'을 기억하는가? 사람들의 감정을 통제하기 위해 약물을 주입하고 어디서든 지속적인 미디어로 세뇌시키는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퀼리브리엄 (naver.com)

 

이퀼리브리엄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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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장면을 담은 것을 제외한 영화 속의 사회가 앞으로 걸어가야 할 사회라고 생각한다면 끔찍하지 않은가? 그런데 상황이 조금 다를 뿐 이미 반 정도는 발을 담그고 있다. 눈에 확 보일 정도로 자유를 제한하면 그 저항이 강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서서히 이런저런 명분을 가지고 옭아매는 것이다. 내 목에 칼이 들어와 있을 땐 이미 늦은 것처럼 말이다.

 

신규확진자 3900명? "이유는 검사자 숫자 늘려서"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신규확진자 3900명? "이유는 검사자 숫자 늘려서" - 파이낸스투데이

백신 접종률이 90%에 육박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최근 하루에 3900 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면서, 부스터샷을 맞아야 되고, 학생과 어린아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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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이렇게 쓰는 것이다. 숫자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분석을 하고 이해를 하며 읽는 이에게 판단을 맡겨야 하는 것이다. 언론은 중심에 서야 하는데 현재의 언론은 편파적이고 편향적이지 않는가?

 

확진자 숫자가 급증한 이유는 pcr 검사자 숫자가 그만큼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질병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일주일간 검사자 숫자는 무려 2,274,294 명이었다. 하루에 30만~40만명이 검사를 받고 있는 셈이며, 하루 평균 3000명 정도가 확진자로 판명되었다.  

그렇다면 지난 3월의 검사자 숫자와 확진자 숫자를 살펴보자. 3월 14일부터 3월20일 까지 1주일간 검사자 숫자는 458,712명이었다. 하루 평균 6만명 정도 검사를 받아서 400명 정도 확진자가 나온 셈이다.  

실제로 최근 병원 출입자는 무조건 PCR 검사를 2일에 한 번씩 하도록 되어있어, 실제 검사자 숫자에 중복으로 체크되고 있을 수도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서도 PCR 검사를 불시에 할 수 있돋록 부모의 동의를 받고 있으며, 일반 회사에서도 PCR 증명서를 요구하는 일이 빈번하다. 

물론 검사자 대비 확진자 비율은 지난 3월 보다 최근 11월이 조금 더 높다.

그러나 검사자 숫자는 3월달 1주일에 40만 명 정도였던데 비하여, 11월에는 1일 검사자 숫자가 40만 명대이다. 이를 감안하면 11월 확진자 숫자가 3000명~4000명 나오는 것을 가지고 호들갑을 떨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 겨울로 접어들면서 감기 환자가 늘어난 것도 감안을 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설명이다. 

--- PCR 검사가 정확하지 않다는 의혹도 여전하다. 

증상으로 발현되지 않고 몸속에 숨어있는 아주 미세한 분자까지 (심지어는 죽은 바이러스 사체)까지 찾아서 검사하는 PCR 검사는 이미 코로나 확진 여부를 판독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PCR 검사의 결과가 CT(증폭 값)에 따라 달라지므로, 코로나 검사가 정확하다는 보장도 없다.

양성 확진자라고 해도 대부분 무증상이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치료를 받거나, 조금 쉬면 금세 낫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코로나 환자가 늘어났다고 볼 수 없으며, 매일 방송에서 공포감을 조성하며 호들갑을 떨 일이 전혀 아니라는 점이다.  

(중략)

백신에 부작용과 백신의 성분에 대한 이런저런 의혹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직접 나서서 불안해하는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본지는 질병관리청 종합상황실과 정보통계담당관실에 문의와 반론을 위한 통화를 수차례 시도했으나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즉 지금의 확진자 공포는 개소리라는 것이다. 더 가관인 것은 마지막 멘트다.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 이렇게 알아야 하는 사실을 뒤로한 채 이 사회는 통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몰아가는 것 아니겠는가?

 

[영상] 의료인 연합, "코로나 백신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영상] 의료인 연합, "코로나 백신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 파이낸스투데이

[의료진의 고백 영상은 25초 부터 시작된다/ 영상 출처=의료인 연합 홈페이지] 의사와 간호사, 한의사가 코로나 백신이 안전하지 않다고 국민들에게 영상으로 호소하고 나섰다. 최근 코로나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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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대량의 PCR 검사, 사회적 거리두기, 모임 금지, 격리와 감시, 각종 행 정명령 그리고 침묵과 복종의 강요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며 반 문명적입니다. 이로 인해 우리 국민은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피해보다 더 큰 경제적, 정신 적, 육체적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아직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아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실험적 백신의 대규모 접종과, 소 아·청소년들의 장기적인 마스크 착용은 그 피해를 가늠할 수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현재의 방역은 발열 및 호흡기 환자의 진료받을 권리를 박탈했고, 자가 격리자라는 이유로,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응급 진료가 필요한 급성심 근경색, 뇌졸중, 중증 외상 환자들이 알맞은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의료인 연합 성명서 중 일부)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의료인조차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게다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백신이 따로 있다고 폭로된 사실이다. 백신으로 오히려 차별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고 생명의 위협도 받는 것이 아닌가?

 

슬로베니아 간호사의 폭로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이 따로 있었다." - 파이낸스투데이 (fntoday.co.kr)

 

슬로베니아 간호사의 폭로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이 따로 있었다." - 파이낸스투데이

슬로베니아의 류블라냐 임상센터에서 근무했던 전직 간호사가 코로나 백신의 내용물에 대한 놀라운 폭로를 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백신의 시리얼 넘버 (코드번호)에 따라, 같은 화이자 백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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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의 류블라냐 임상센터에서 근무했던 전직 간호사가 코로나 백신의 내용물에 대한 놀라운 폭로를 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백신의 시리얼 넘버 (코드번호)에 따라, 같은 화이자 백신이라도 각각 식염수, mRNA 물질, mRNA 물질+ 발암물질의 혼합물 등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이 전직 간호사는 자신이 주사하던 코로나 백신의 코드번호(시리얼 넘버)에 따른 백신 성분의 차이를 카메라 앞에서 폭로했다. 

QR코드에서 번호가 '01'로 시작되는 병에는 식염수가 들어있었으며, '02'로 시작되는 병에는 mRNA 물질이 들어있었으며, '03'으로 시작되는 병에는 mRNA 물질과 함께 발암물질이 들어있었다는 것이다. 

01로 시작되는 백신은 주로 정치인과 부호들에게 자신이 직접 접종을 해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또 02와 03으로 시작되는 백신에서는 암 발병과 관련된 아데노바이러스와 연관되는 ONC유전자를 포함하는 RNA스틱이라는 것이다. 이 백신을 접종받으면 2년 내에 연조직(근육, 힘줄, 혈관) 암에 걸릴 것이라고도 말했다. 

같은 백신을 맞아도 어떤 이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반면, 어떤 이들에게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가 설명이 되는 대목이다. ----> 01로 시작되는 것을 맞은 사람은 다행이라는 소리(?) 그렇다면 나머지는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 아닌가?

이 간호사의 놀라운 폭로가 사실일 경우 해당 백신 제조사와 이를 승인해준 보건당국, 이를 묵인한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 알면서도 접종을 진행한 의료계는 반인류적인 범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이며, 그 후폭풍은 예상하기 어렵다.  

(중략)

또한 일본 후생성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백신의 LOT(백신 생산 고유번호)에 따라, 부작용에 따른 사망자 숫자가 현저히 다르게 나타난다. 즉 예를 들어 같은 화이자 백신이라도 특정 지역에는 특정 LOT번호가 배포되면 그 지역에서는 특정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슬로베니아의 전직 간호사의 폭로가 사실인지의 여부는 조사를 해야겠지만, 이 증언에 따른 의혹은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방역당국에 의해 더욱 부풀려지고 있다는 평가다. 

만약 이 간호사의 폭로가 사실이라면 의도적으로 백신 제조사에서 의도적으로 발암물질을 넣어 인체실험을 한 것이 되어 파장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mRNA백신의 성분 자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직 의사들도 백신의 성분을 자체 분석을 하는 작업에 들어가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임상시험이 충분히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긴급 승인된 백신이 전 세계적으로 접종되면서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백신 성분에 대한 의료진의 폭로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백신을 2차까지 접종시킨 것도 모자라, 부스터 샷에 백신 패스까지 시행하는 방역정책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화이자를 비롯한 모든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성인의 90%가 완료한 상황임에도, 아직도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을 하여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방역당국은 발표하고 있다.

"상황이 이 정도 되면 시민들은 당연히 백신의 효과에 대해 의문을 갖기 마련이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부작용 피해자에게 무릎 꿇고 사죄를 하고, 당장 백신 접종을 멈춰라"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미 온라인 상에는 "백신을 맞아도 돌파 감염, 돌파 폐렴 등이 발생하면서 오히려 백신이 혈전, 심근염, 심낭염, 폐렴 등의 부작용만 발생시키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마저 제기된 상태다. 여기에 백신마다 코드번호에 따라 성분이 다르고 게다가 발암물질까지 들어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엄청난 충격이다.

한편 질병청은 3차 접종인 부스터 샷을 권고하면서 "돌파 감염이 확산되고, 코로나가 중증으로 가는 것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백신을 맞아야 한다"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향후 공청회 또는 토론회를 통해 백신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자꾸 불거지고 있는 갖가지 의혹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씻어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계속)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아직은 확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백신 접종 후에 사망한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한 것인가? 그리고 백신 맞은 사람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2년 내에 암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백신으로 인해 생겨나는 것 아니겠는가? 일반적으로 '암'이란 질병은 식생활 습관, 스트레스 등에 의해 장기간에 걸쳐서 생겨나는 것이다. 그래서 조기에 발견되면 완치될 가능성이 90% 이상이라고 한다. 그런데 인위적인 백신으로 생겨나는 것은 방법이 없을 것이다. 

 

"백신 맞고 숨졌는데 보상금 2만 원" 피해자 가족 울분 : 네이버 뉴스 (naver.com)

 

"백신 맞고 숨졌는데 보상금 2만 원" 피해자 가족 울분

<앵커> 코로나 백신을 맞고 이상반응이 나타났다고 정부에 신고된 건수는 36만 건이 넘습니다. 심각한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 피해자들은 백신과 이상반응의 인과성을 폭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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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 목숨 값은 거의 똥값이 돼버렸다. 그럼에도 부정선거로 점철된 이 정부에서 공정한 대통령 선거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인가? 현재 윤석열과 이재명의 경쟁구도로 언론에서 부각하는데 기정사실화 되면 정권이 바뀌기는커녕 정권이 오랫동안 유지가 되며 그야말로 노예가 되는 것이다. 물론 노예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할 것이다. 

 

어차피 이재명도 친중에 속하고 현 정권에서 나온 인물이다. 아마도 중국화에 앞장 서는 인물이 되지 않을까? 윤석열은 반중 인사를 감옥에 처넣은 장본인이고 문재인이 직접 임명한 검찰청장이다. 한 집안에서 추미애랑 말싸움했다고 무슨 우파의 희망이니 개소리해대는 것이 정말 웃긴다. DJ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양반이 무슨 보수파인가? 그냥 국힘당에 심어놓은 엑스맨이다. 게다가 이준석이 당 대표로 있는 대표 엑스맨을 보유하고 있는 국힘당이 무슨 보수 우파일까? 이미 보수우파들은 자멸했고 애초에 저들과 짬짬이로 짜고선 자리를 유지하는 선으로 끝났다. 즉 국민이 원하는 선택의 여지를 아예 없애고 시작하는 선거라는 소리다. 정작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는 황교안은 패싱 당했다. 그래도 여전히 민경욱과 싸우고 있다. 힘들게 싸우고 있는 이들에게 조그만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국민서명광장 (ksign.org)

 

국민서명광장

누구나 직접 참여하는 서명 운동 플랫폼

ksign.org

 

 

어떤 세상에 살고 싶은가? 아마도 이제 더 이상 자유가 보장되는 세상은 사라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다. 이미 이렇게 공포 정치의 맛을 들인 세계의 정치인들은 체제를 굳히기 위해서라도 계속 이 방법을 써먹게 될 것이다. 감기만도 못하는 중공산 바이러스로 세계적인 펜더믹을 가져왔는데 그 후속으로 바이러스가 없을 것 같은가? 그저 변이 되었다, 새로운 변종이 생겼다 하면서 계속 재탕해서 써먹을 수 있는 것이다.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바이러스로 제2의 펜더믹을 가져올 수도 있다. 신성한 의료의 기술이 정치인과 기업의 꼼수로 인하여 무기가 된 세상이다. 

 

신종 변이 오미크론 등장에 세계 각국 다시 빗장 : 네이버 뉴스 (naver.com)

 

신종 변이 오미크론 등장에 세계 각국 다시 빗장

코로나19의 신종 변이 ‘오미크론(Omicron)’ 등장에 세계 각국이 발원지로 지목된 남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입출국을 통제하고 나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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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콧웃음만 나온다. 자유로운 세상은 이제 막을 내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