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후반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리고 경험하기 싫은 나라를 만드는 정부와 하수인...
도저히 분통이 터져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정말 이게 나라인가? 싶을 정도로 선을 세게 넘었다.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를 정도로 박살이 나고 이제는 대법원이 조작을 하는 개 같은 상황까지 왔다. 이러니 메이저 언론과 포털이 침묵의 카르텔을 견고하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정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경험하기 싫은 나라를 제대로 만드는 현 정부와 그 하수인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역시나 이 호구를 열 받게 하는 것은 선거 재검표 이슈와 백신에 관한 이슈다. 선을 세게 넘었고 천인 공로할 씹새들이다. 쌍욕을 박고 시작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참을 수가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법치는 유린되었고 대놓고 사회주의 국가로 가는 상황이다. 이대로 선거를 치르게 된다면 자유가 보장된 삶은 물 건너가는 것이고 소위 현 대선 후보들도 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침묵하는 인간은 그냥 권력에 아부하고 타협하는 인간으로 역시 국민을 개돼지로 업신여길 것이 분명하다.
왜 이 씹새들이 '언론중재법'에 힘을 쏟는지 충분히 이해가 갈 것이다. 옥수수를 털고 손 모가지를 부러뜨리려고 하는 것이다. 민주당 자체가 그냥 반국가 행위를 하는 집단으로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다. 청주 간첩사건까지 다 연결되는 것이 정확하고 이전에 이슈가 되었던 '조선족의 양심 고백'에서 나왔듯 현재 대한민국의 선거는 부정선거로 점철되어있는 것이 명확해졌다. 가짜 뉴스라고 프레임을 씌웠지만 그 내용을 보면 오히려 현실성이 있고 진실에 가깝다. 부정선거의 물증을 은폐하고 증거 인멸하며 조작하는 것들은 바로 나라 팔아먹는 주범들이라 할 수 있겠다.
http://www.m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395
[4.15 부정선거] 서울 영등포을 재검표…천인공노할 부정선거 만행들 -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연은 어김없이 가을비가 내리고 있다. 부정선거의 우울증으로 이 기사를 송고한다.어쩌다 이런 만행의 惡의 짓거리가 자행되는지?동물의 세계에서도 없을 천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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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변호사의 영등포 을 재검표 현장에서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 15가지로 요약해놓았다.
1. 보관장소의 손잡이 봉인과 도장 날인 형태가 증거 보전 할 때 최후로 촬영된 것과 다르다.
2. 오전 이미지파일 생성 작업 시 관외사전표함에서 발견된 것의 일부 내용
1) 관외사전투표함 4박스 내에 개표상황표가 들어있지 않음(양산 을 재검표에서는 한 박스에 개표상황표가 누락되었으나 4박스 모두 누락된 것은 처음 발생함. 즉 이는 원본이 아니라 복사본이 들어있을 것이라 항의했는데 이 4박스에는 복사본이라 주장하는 것조차 없다?) ---> 개표 상황표가 없다는 것 자체가 그냥 통째로 바꾼 것 맞잖아? 이걸 무슨 부실관리로 퉁치려고 지랄염병을 하려고 하는 듯하다.
2) 세로로 기계 절단 형으로 직선 모양 찢어지고 투명 테이프로 붙이고 두 장이 붙어있는 투표지 발견
3) 본드 떡칠이 되어 붙어 있는 투표지 발견
4) 고동색 등 색깔 있는 두꺼운 종이 테이프가 투표지 뒤에 엄지손가락 크기로 붙어 있는 투표지 다수 발견
5) 귀퉁이, 옆면, 윗면 등 곳곳이 붙은 자석과 같이 붙어 있는 투표지 다수 발견
6) 투표지 하단이 잘려나가 말발굽 형태로 된 투표지 발견
7) 중간에 가위 모양이 파여 나가 입 벌린 모양으로 된 투표지 발견
----> 아무리 똥 파리 눈깔이라 해도 이게 무슨 정상적인 투표지냐고! 투표지가 서로 사귀냐? 왜 붙어있어? 한 장 한 장 프린팅 해서 주는 거잖아. A4 용지가 서로 붙어 있는 것 봤냐? 시방새들아?
3. 이미지 파일 생성 작업 시 관내사전투표, 당일 투표지에서 수많은 기표인 이상 발견, 신길7동 4 투표소의 경우 좌우 여백이 맞지 않고 기표인 이상한 것 발견.
----> 투표지의 좌우 여백이 맞지 않는 것은 인쇄의 경우나 가능하지. 프린터가 그랬다고? 게다가 기표인은 투표해보면 알잖아. 안에 사람인 새겨져 있고 이 기표인이 이상하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잖아.
이제 밑에는 수검표 때의 상황으로 넘어간다.
4. 기표인 이상(럭비공, 커피콩 모양, 끝 뾰족 등 정상 기표구를 날인한 것이라 보기 어려움) 땅콩 모양 기표인 감정 목적물은 채택 거부. 여기서 그 영혼을 팔아먹은 조재연 판사는 기표인 이상을 더 이상 이의 받아주지 말고 대법관 앞으로 가져오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고 한다.
----> 아놔, 이 시방새들은 불리하니까 이의를 받아주지 않겠다고 못을 박아버렸다. 땅콩 모양의 기표인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거지? 땅콩의 알맹이는 럭비공과 비슷하니까 중복해서 쓸 이유가 없다면 기다랗고 굴곡이 2개인 땅콩을 이야기하는 것인가?
5. 투표지의 인쇄 모양이 비틀어져 나온 것(감정 목적물 4호 채택)
6. 좌우 여백 간격이 현저하게 다른 것
7. 투명 테이프 붙인 것
8. 자석 투표지(귀퉁이가 붙은 투표지, 우측이 붙은 투표지 등)
9. 100장 전체가 젖었다 마른 것처럼 울어진 모양(이유 없는 이의제기로 처리했다고 함)
10. 찢어지고, 각종 테이프로 붙인 것
11. 검정 선으로 나와야 할 것이 붉은 선으로 나온 것(20장 이상 나왔다는데 1표만 채택)
12. 인쇄 재단 흔적 보푸라기 달린 투표지(사진만 확보하고 채택 거부.)
13. 본드 떡칠되어 심하게 붙은 투표지
14. 옆 절단면 이상(이바리를 칼로 잘라 우측 하단이 비 뚫게 잘린 것 등)
15. 감정 목적물 외에 관외사전, 관내사전 투표지 모두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재보관 실시했다고 함.
추가적으로 사전투표관리관 인영이 프린터에서 정상적으로 나온 것처럼 깔끔해야 함에도 인쇄된 것과 같이 잉크 번짐과 같이 보여서 감정 목적물 채택 신청했으나 끝내 거부함.
이런 비정상 적인 투표지가 나왔는데 넘어가겠다고 꼼수를 쓰는 것인가?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38
영등포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결과 정리 "대법원이 의도적으로 핵심 증거물 대부분 불인정?" -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영등포을 지역 재검표 현장의 충격적인 상황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재검표는 30일 오전 9시30분 부터 이날 밤 12시가 다 되서야 마무리 됐다. 현장에 입회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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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변호사가 말하길 조재연(판사 자격이 없다고 본다)은 비정상 투표지에 대해서 전혀 증거로 인정하지 않고 기각하는 모습으로 시종일관했다고 한다. 선거 재검표에서 잘못된 투표지를 증거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부정선거를 증명하라는 것인지.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이게 이 나라의 대법관이 할 소린가? 대법원이 선관위를 감싸고돌면 이 게임은 공정성을 잃은 것뿐만 아니라 법치주의 자체를 유린하는 것이며 더 이상 자유를 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F0Wci180a4
더 놀라운 것은 이제는 증거물 조작을 했다는 사실이다. 위의 영상은 상당히 길다. 1시간가량 되는데 이유는 인쇄 전문가 및 다른 유튜버와의 인터뷰가 있고 증거물 조작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기에 다소 긴 시간이 소요된 것이다. 그냥 짧게 이야기하자면 이전에 배춧잎 투표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정상적인 프린터에서 나올 수 없는 것이므로 공개를 거부했고 인터넷에 떠도는 배춧잎 투표지는 이미지 설명에 종합해서 임의로 만든 것이라 했다. 그런데 공개를 완강히 거부했던 법원에서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뒤에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인쇄된 사전 투표지를 마치 프린터 된 사전 투표지로 증거를 조작했다는 것이다. 인쇄 전문가들에 의해서 배춧잎 투표지는 가짜라는 것을 밝혀낸 영상이 바로 위의 영상이다. 공정한 심판을 해야 하는 대법원이 손수 증거를 조작했다고 하니. 정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는 나라를 이렇게 또 구경하는 것이다.(믿을 놈이 없는 나라 참 뭐 같은 나라 아닌가?)
앞으로의 일정도 보나 마나다. 계속 이럴 것 아니겠는가? 내년 대선이 3월 9일이다. 과연 그 안에 부정선거에 대한 문제가 해결이 될까?
https://storymagic.tistory.com/200
[내 삶의 후반전] 조작, 은폐, 자유 박탈 막장의 대한민국! 현재 벌어지는 끔찍한 대한민국 현실 -
기획연재도 아니고 내용과 사건이 연결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어제 올린 포스팅의 2 버전으로 올리게 되었다. 현재 벌어지는 끔찍한 대한민국의 현실이 조작과 은폐로 점철되어 자유를 박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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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포스팅이 시리즈물로 3번째로 만든 것처럼 되었다. 내용이 주제가 같고 이어지기 때문이다. 진짜 이런 커다란 이슈가 포털이나 메이저 언론에 나오지 않는 게 경이로울 지경이다.
이제는 백신의 문제로 넘어가 보자.
https://storymagic.tistory.com/182?category=835967
[내 삶의 후반전]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투표 용지의 기적, 백신이 더 위험하다.
오늘은 노래 한 곡부터 듣고 시작하려고 한다. 이 호구가 좋아하는 여성 그룹 중의 하나인 가비엔제이(Gavy nj)의 노래로 '그만 하자'라는 곡으로 좋아하는 노래 중의 하나다. 다비치 덕후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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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포스팅에서도 간첩사건, 백신으로 인한 사망, 부정선거에 대해서 언급했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부작용이 치명적이면 어지간해서 맞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은 비정상이고 대국민 사기의 수준과 다를 바가 없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022
막나가는 교육부, 고3백신 부작용 해명없이 12~17세 백신접종 시도 - 파이낸스투데이
학생들에게 별다른 이익도 없는 백신접종을 강행하고 있는 교육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는 9월1일 임상실험도 끝나지 않은 백신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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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따르면 아주 가관이다. 막가파식 진행에다가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의료인연합회 측은 참여시키지도 않은 포럼이라고 한다.
이에 본 단체의 학부모들이 이 포럼에 참여하고자 하였으나 이미 정책 모니터링단 학부모 10명이 확정되었다며 추가적으로 참여기회를 주지 않았고 9.1일 교육부 유튜브 실시간 영상만을 시청하여야 했습니다. 실시간 댓글 창에는 2천 명 가까운 분들이 참여하여 백신 접종 반대를 외치고 고3 백신 접종 후 사망자나 피해자를 밝히라는 질의를 하였으나 교육부는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진행을 하였습니다.
또한 백신 접종을 찬성하는 의사들만 참여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되었는데 이는, 대표적으로 고3 학생 및 학생들의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의료인 연합회의 측을 참여시키지 않은 포럼이었습니다. 또한 학부모의 백신의 위험성과 12세-17세 학생 접종의 부당함을 외치는 실시간 의견들은 철저히 무시되었습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더 무서운 이야기는 아래의 기사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005
치명적인 백신 부작용 "하혈(출혈)과 생리불순", 지금까지 숨긴 이유는? - 파이낸스투데이
화이자와 모더나, AZ, 얀센 등 코로나 백신을 맞은 여성들이 일제히 하혈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고 나섰다. 최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한 여성이 백신을 접종하고 나서 갑자기 하혈(출혈)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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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처음에는 집단면역을 달성해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백신을 강요하더니, 집단면역이 불가능해지자, 중증과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주장해오고 있다. 방송사들은 방역당국의 입장을 앵무새처럼 따라서 보도하면서, 백신 접종률에만 혈안이 되어있었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이다.
백신의 부작용이나 실제 효과 등에 대한 보도도 별로 없었던 점도 큰 문제라고 지적된다.
시민들은 자신이 겪고 있는 부작용을 다른 사람도 같이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없도록 구조적으로 막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언론에서 백신 접종과 부작용 사이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주장을 해대는 바람에, 자신이 겪고 있는 증상에 대한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었던 것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게다가 백혈병 진단과의 논쟁에 불이 붙었다. 물론 이 정부의 답은 정해져 있다. 인과성 없음으로 일관해왔기 때문에 이를 뒤집진 않을 것이다. 부작용이 생긴 사람만 혼자서 끌어안고 가야 한다.
따라서 달리 보면 정말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모르는 척, 방관하는 것들이지 않을까?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 바이러스로 인한 차별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미얀마의 공장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다. 중국산 백신을 맞지 않으면 해고를 한다고 하는데 경이로운 것은 이 중국산 백신을 맞은 뒤 아프거나 해도 휴가를 주지 않으며 부작용 발생 시 회사 측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하니 노동자야 접종을 꺼리지만 맞지 않으면 해고한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bCOv9QZh4Q
우리나라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사회주의로 가게 되면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지금 그 기로에 놓여있다. 부정선거에 대해 침묵할수록 개돼지가 되어가는 것이고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일이 생길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것이다. 아닐 것 같은가? 페널티를 강하게 주면 억지로라도 하게 돼있다.
지금이야 정권 말기이고 대선을 위한 표심을 얻어야 하므로 언급을 하지 않겠지만 차기 정권에서 그대로 민주당이 된다면 지금도 말도 되지 않는 법안을 만들어 대는데 만들지 못할 이유도 없다. 저들처럼 일터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업무를 할 수없게 만들면 된다. 그리고 언제나 대의명분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다.
청와대, 문 대통령 '풍산개 사진' 논란에 "널리 이해해달라" : 네이버 뉴스 (naver.com)
청와대, 문 대통령 '풍산개 사진' 논란에 "널리 이해해달라"
청와대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SNS를 통해 반려견 풍산개 새끼들의 사진을 공개한 것을 놓고 비판이 제기된 것과 관련 "많이 자란 풍산개의 모습을 국민과 공유하려 한 것"이라며 "널리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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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정신줄 놓는 기사를 봤다. 살다 살다 이런 게 기사로 나오다니. 기사화할 것이 얼마나 많은데 저따위 것을 기사로 낸다는 것이 나라가 안드로메다로 간다는 것이다. 왜 개를 선물로 주었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인가? 딱 봐도 개처럼 충성하라는 의미로 보내는 것일 텐데. 나랏빚이 1000조가 넘어가고 가계부채가 1700조가 넘는다. 다음 대선이나 예산이 문제가 아니다. 부정선거의 문제를 해결을 해야 한다. 180석을 사기로 가져간 정부에 대해서 할 말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