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음악 시리즈] Alexa(알렉사) 'Wonderland(원더랜드)'로 벨소리 바꾸다.
4월에 유튜브를 통해서 보았던 아래의 영상, 앳된 가수의 퍼포먼스 영상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었다. 아무리 내가 다비치 덕후라도 벨소리를 다비치 노래로 하지 않는다. 하려면 고민이 많이 될 정도라서 그리고 발라드 노래로 하기보다는 다른 장르의 노래가 벨소리에 어울리는 것 같아서 Pop이나 라틴계 음악으로 저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7Yui1Ff1AI 자그만 체구에서 뿜아나오는 에너지가 강하다. 가사를 보면 '길을 잃어버린 앨리스', '깨지 않은 것처럼' 등의 한국어 가사가 나온다. 처음 보았을 때 한국 사람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었다. 물론 K-pop을 보는 사람이라면 프로듀스를 보았던 사람이라면 잘 알겠지만 난 TV 자체를 거의 보는 경우가 없다..
[호구의 게으른 생활]/[호구의 게으른 생활 - 노래]
2022. 6. 1. 11:20